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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프리메이슨

작성자
kouvuv
작성일
2024-01-20 16:57
조회
1281
신화의 세계에서 인류의 문명은 커다란 재난에 의해 파괴되고 인류도 멸망할 위기에 빠지게 되지만 세상은 다시 복구되고 인류의 문명도 역시 재탄생되며 반복되고 있다. 이런 신화에서는 대개 홍수에 의해 세상이 파괴되고 극소수의 인간만이 살아 남고 이들이 다시 인류를 번성시킨다는 것이다.

고대 중앙아시아와 동북아시아의 북방 유목민족들은 복희 • 여와 남매를 그들의 시조로서 숭배해 왔다. 복희와 여와는 천지창조,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을 상징하는 남녀 신이다. 여와는 인류를 만들었고 복희는 천지 만물을 포함하는 팔괘(八卦)를 만들고 불을 발명했으며, 그물을 만들어 인류에게 고기 잡는 법을 전해주었다고 알려져 있다.

7세기 투루판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투르판 아스타나의 위구르인 고분에서 발견된 그림에서 남자인 복희와 여자인 여와가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뱀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뱀이 아니라 금속 비늘로 된 갑옷 바지를 입은 스키타이 전사를 묘사한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이 그림에서 여와는 한손에 콤파스를 쥐고 있고 한손에 직각자를 들고 있다. 콤파스와 직각자는 문명을 창조하고 건설할때 사용된 도구들이다.

그리고 천문을 나타내는 북두칠성을 비롯하여 수많은 별자리들과 가운데에 신을 뜻하는 해와 달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현재까지의 유물과 기록을 보면 고대 프리메이슨(프리메이슨이라고 언급하지만 고대의 실제 이름이 뭔지는 모름)의 기원은 태호 복희와 여와가 된다.(그런데 여와는 하나님을 뜻하는 기독교의 '여호와'와 이름이 너무나 비슷하다). 또한 여와가 인류를 만들었다는 내용도 여호와와 완전히 동일하다. 서쪽으로 간 여와가 기독교의 여호와가 되었다고 추정해 볼 수 있다.



(1912년 일본 오타니 탐험대가 투르판 아스타나 고분군에서 발견한 그림-해와 달 그리고 북두칠성을 포함한 별자리들이 떠 있는 하늘 한가운데 복희와 여와라는 이름의 두 신의 신화에 대한 그림(조선 총독부 박물관을 거쳐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태고적부터 여러번 지구상의 문명 붕괴가 반복되면서 대 홍수 이전의 문명을 가지고 살아남아 세계 도처에서 고대 국가와 고대 도시를 건설했던 문명 전파자들이 있었다. 마치 신적인 존재처럼 여러곳에 은밀하게 존재해 왔었던 이들이 고대 프리메이슨들이다. 단군신화를 보면 홍수이전의 문명을 가지고 높은 산에 피신 했다가 평지로 내려온 환웅은 프리메이슨 세력이었고 이들이 토착세력(웅녀)와 결합하여 고대국가 조선을 세우고 도시(아사달)를 건설했다. 신라를 건국한 박혁거세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도 프리메이슨을 나타내는 금척(금으로 된 자)를 가지고 나라를 세웠다고 기록에 남아있다.



(프리메이슨을 나타낸 심볼 문양)

고대 동북아시아의 프리메이슨 사상이 이어지고 있는 현재의 프리메이슨 상징 (영국 런던 중심)에도 콤파스와 직각자를 위 아래로 겹쳐놓고 가운데엔 신(GOD)을 뜻하는 G가 있다. (G는 기하학 Geometry와 영지주의 Gnosis를 뜻하기도 한다.) 실제로 겉으로 드러난 현재의 프리메이슨은 롯지(Lodge)라는 집회 단위로 구성되어 있던 중세의 석공길드에서 비롯되었다. 1717년 런던에서 몇개의 석공들의 롯지가 합쳐져 그랜드 롯지(Grand Lodge)를 형성한 것이 본격적인 프리메이슨 조직화의 시초이다. 이 조직은 18세기 중엽에 영국 전체로 확산하였을 뿐 아니라 유럽 각국과 미국까지 퍼졌다.



(영국 런던의 홀본과 코벤트 가든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런던 프리메이슨 홀(Freemasons 'Hall, London) - 1775년부터 프리메이슨의 집회 장소였다.)

이떄는 이미 석공들만이 아닌 지식인과 중산층 개신교인들까지 가담하여 큰 조직으로 확대되었다. 그들은 계몽주의(Lumières 또는 Enlightenment)라는 시대적 사조에 호응하여 세계 시민주의 의식과 함께 자유주의 • 개인주의 • 합리주의적 입장을 취했다. 또한 관용을 중시하며 도덕성과 박애정신 및 준법을 강조하였다. 하지만 기독교 신도가 반기독교 조직인 프리메이슨에 가입하게 되면 로마 카톨릭에서는 신도를 파문 시켰다. 그 때문에 프리메이슨은 기존의 교회와 기독교 국가의 정부로부터 탄압을 받게 되어 비밀 결사적인 성격을 갖게 되었다.

(엄격한 이슬람국가인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의 오래된 베이욜루 지역의 건물 입구에 붙어있는 프리메이슨 상징 문양)

영국에서 시작된 근대 프리메이슨은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미국을 건국한 중추 세력이기도 했다. 즉 조지 워싱턴을 비롯하여 토머스 제퍼슨 등등 미국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다수가 프리메이슨이었다. 근현대사에서 프리메이슨이 미국 대통령일때 미국은 일본중심의 동북아 정책을 펴 왔다. 즉, 한국인은 일본 근대화의 배후에 있던 프리메이슨의 장난감이었다. 영국과 미국의 배후에 있었던 그들은 러시아의 남하를 저지하려고 배후에서 일본을 지원하여 키웠고 조선의 합병에 협력했었다. 또한 극동지역을 공산화시키려는 중공과 소련을 저지하려고 한반도를 강제로 분단시켰다.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전시안과 프리메이슨 앞치마)

구체적으로 프리메이슨인 해리 트루먼이 미국 대통령이었던 1945년 한반도는 분할되었고, 1948년에는 남과 북에 분단 정부가 수립되었으며,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1948년 대한민국 건국에 친미파 이승만과 그 배후의 미국 프리메이슨들이 깊숙이 관여하였다. 또한 패전한 일본의 국가개조를 위해 일본사회를 새로 디자인하고 있었던 프리메이슨인 맥아더 장군은 6.25때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공산세력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지켰다. 그리고 6.25전의 분단 상황과 동일하게 전쟁을 마무리 했다. 이후 철저하게 파괴된 대한민국에서 배후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새로운 문명이 건설되기 시작했다. (현재 우크라이나가 그때의 한국과 똑같이 전쟁을 겪고 새로 디자인 되고있다.)

합정역 근처에는 1866년(고종3년) 흥선대원군 정권하의 대규모 천주교 탄압(병인박해)때 순교한 선교사들의 무덤인 잠두봉의 천주교 절두산 성지가 있다. 또한 근처에는 1883년 고종때 조성된 외국인 묘지이자 기독교 선교사들이 묻혀있는 양화진 묘원이 있다. 양화진 묘원에는 선교사 뿐만 아니라 일반 외국인들도 많이 묻혀있다. 양화진 묘원을 보면 이후 얼마나 많은 외국인 프리메이슨이 국내에 들어 왔었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이곳의 묘비를 보면 프리메이슨 말타의 십자가(Maltese cross)와 콤파스 및 직각자 문양의 상징이 새겨져 있는걸 많이 확인할 수 있다. 어떤 묘비에는 가입된 프리메이슨 롯지 넘버까지 새겨져 있다.



(양화진 묘원에 있는 롯지 넘버가 새겨진 프리메이슨 묘비)

19세기 말 조선의 국력이 점차 쇠퇴할 때 자주적인 근대화를 지향하며 급진적인 개혁노선을 천명하고 나선 김옥균, 박영효, 홍영식, 서광범, 서재필 등을 중심으로 한 개화파 사상가들이 있었다. 이들은 이미 근대국가로 변모한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모델로 개화 정권을 수립하고자 했던 국내 프리메이슨 세력이었다.1884년 12월 이들 개화파가 주도한 쿠데타인 '갑신정변'은 조선을 중세 봉건국가에서 벗어나 근대국가로 탈바꿈시키려 한 최초의 개혁운동이었다. 이들이 표방했던 것들은 입헌군주제, 사대관계 청산, 인민평등, 조세 개혁등 이전에는 결코 찾아볼 수 없었던 파격 그 자체 였다.



(갑신정변 주요 인물들)

다만, 당시 조선의 민중들은 아직 개화당의 급진적인 개혁 노선을 따라올 만한 의식과 여건이 성숙되지 못한 상태였다. 또한 개화당의 개혁에는 민중들이 정말로 원했던 '토지 개혁'이 담기지 않았다. 이후 전격적으로 청나라의 군대마저 개입하면서 갑신정변과 개화당은 완전히 실패하게 된다. 또한 1910년 한일합방으로 일제시대가 되면서 갑신정변을 주도하며 봉건제를 타파하려했던 애국적인 개화파 사상가들은 해방 후 닥치고 반일선동의 결과 친일파로 몰려 지금까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오른손 사인으로 프리메이슨임을 나타내는 박영효와 김옥균)

1884년 갑신정변이 실패하자 미국으로 망명한 서재필은 1894년 5월 31일에 필립 제이슨(Philip Jason)으로 개명하였다. 서재필이 미국으로 망명한 이후에는 미국의 국익을 추구한 충실한 미국인으로서 활동하였다. 그의 정신세계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에 따른것인데, 서재필의 프리메이슨 가입은 이승만보다 앞선 시기일 가능성이 크다.

이승만은 1899년 1월 고종 황제 폐위음모사건에 연루되어 1904년 8월까지 한성감옥에 투옥되었다. 1899년 1월말 탈옥을 시도하다 실패해 종신형을 선고 받았고 이후 1904년 8월 특별사면령을 받고 석방되었다. 이승만이 1904년 11월 미국으로 유학갈때 추천서를 써준 언더우드나 스크랜턴은 프리메이슨이었다. 1907년 6월경 조지 워싱턴 대학교를 졸업한 이승만은 외부집회가 허영되지 않은 그들만의 비밀이 보장되는 프리메이슨 집회에 조선인으로서는 최초로 공식적으로 참여하였다. 이승만의 도미 유학과정과 대학 재학시절의 일화를 보면 그는 이미 그때 프리메이슨이 된 것 같다.

국내에서 프리메이슨에 가입한 첫 한국인은 서울 주재 미국 총영사관에 오래 근무하였던 윤인식이다. 하지만 그는 곧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이후 국내에서 가입한 두 번쨰 프리메이슨은 연세대 총장 백낙준이다. 연세대와 연관된 언더우드 가문드 프리메이슨 이었을 것으로 추청된다. 백낙준은 1938년 영국과 미국의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하는 학술, 강연 활동을 하며 돌아다녔는데, 그때 이미 영국의 프리메이슨에 가입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서강대학교는 500년 전통의 로마 교황청 직속 예수회(개신교의 종교개혁 세력에 대항하는 카톨릭의 남자 수도회)의 미국 위스콘신 관구에 의해 예수회의 이념을 구현할 목적으로 1960년 설립된 미국식 학부중심대학(Liberal Arts College)이다. 서강대의 로고에서 IHS는 예수회를 나타내는 모노그램이다. 로고의 가운데 삼각형의 콤파스와 아래에 직각자를 연상시키는 뾰족한 부분과 그 사이에 G를 대신한 왕관모양의 심볼이 보인다.

또한 서강대 정문에서 바로 보이는 상징물인 알바트로스 탑에서도 프리메이슨의 상징이 숨겨져 있는듯하다. 즉, 알바트로스 탑은 '서강'의 'ㅅ'과'ㄱ'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알려져있다. 뾰족한 삼각탑은 콤파스(ㅅ)로 해석할 수 있고 가운데 금속봉은 옆에서 보면 정확시 직각자(ㄱ)의 모습이다. 또한 앞에서 보면 아래의 작은 역삼각형 원뿔추를 직각자로 해석할 수 있다. (뒷 배경에 양쪽으로 뻗은 계단과 역삼각의 원뿔추를 확장해서 보면 프리메이슨의 심볼과 아주 유사하다.) 삼각탑 안쪽 중앙에는 G를 대신하여 '진리에 순종하라'라는 뜻의 라틴어(Obedire Veritatis)가 새겨져 있다. 이는 신에게 준송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은밀하게 숨겨진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볼 수 있다.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삼각 콤파스와 직각자 형상의 역삼각형 원뿔)

해방 이후에는 미군의 급증과 더불어 한국내 프리메이슨은 300명을 넘어가게 되는데, 미군 장교나 외국인 사업가들 다수가 프리메이슨이 었다. 현재 한국에는 서울과 부산, 평택에 프리메이슨 롯지가 있고, 소수의 한국인도 가입되어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래서 한국내 프리메이슨들은 주로 미군부대 내에 존재한다. 또한 윤대통령이 청와대의 직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한건 미군부대 내의 프리메이슨들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문재앙 정권의 청와대 좌파 세력들이 이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며 대통령 직무실의 용산 이전을 극구 반대하고 있는 진짜 이유가 궁금해진다.



(영국 방문시 포토존에서 프리메이슨임을 표시하는 윤대통령??)

경제적은 측면에서도 다보스포럼의 회장이며 프리메이슨인 클라우스 슈밥이 지난 2022년 방한해서 윤석열을 만나 4차산업혁명 연구센터 개소를 협의하였다. 저들은 한국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하여 세계를 통제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대중의 미국내 인맥으로 알려진 좌파 프리메이슨인 미국 바이든이 윤대통령 취임 직후 방한하였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한국의 경제와 안보에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였다. 특히 세계적인 국내 대기업인 삼성과 현대가 미국내에 엄청난 투자를 약속하였다. 이는 첨단 기술과 핵심 공급망이 미국으로 옮겨간다는 뜻이고 국내 고급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고 점차 사라진다는 얘기이다.

해리 트루먼 이후 미국 프리메이슨 대통령들이 늘 그랬듯이 또 한번 일본 중심의 동북아 정책을 펼치며 한국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다. 현재 국제정치 상황은 청나라의 몰락과 구한말의 대한제국 그리고 해방수 6.25전쟁 직전의 상황이 겹쳐서 재현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아베의 암살과 대만전쟁은 프리메이슨의 움직임과 관련하여 서로 연결되어 있다. 또 다시 한국의 미래가 폭풍의 한 가운데로 휩싸이기 시작했다.
전체 3

  • 2024-01-22 08:46

    정성스럽게 좋은 잘 봤습니다!


    • 2024-01-28 06:17

      잘 정리해 주신 덕분에 잘 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 2024-01-31 07:45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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