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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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서울 사대문·사소문에 얽힌 소름돋는 이야기들 | 숭례문에 김일성과 스탈린 사진이 걸린 이유 | 2023.11.23 |
북한의 도발과 지진 | 2023.11.23 |
우영우,AI 선전, 햇빛 정책 (1) | 2023.11.20 |
독전2 (1) | 2023.11.19 |
2024 이코노미스트 표지 구경하세요 (8) | 202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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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 | ![]() SPIKA STUDIO | 2022.02.19 | 추천 22 | 조회 2032 | SPIKA STUDIO | 2022.02.19 | 22 |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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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들을 자세히 보면 논리적으로 진화를 설명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랜 시간과 우연이 유일한 대답이지요.
생명의 기본인 DNA에 새로운 정보가 추가되는 사례도 없습니다.
생명이 탄생할 모든 것을 갈아 넣든, 죽은 세포나 생물을 실험하든 지구에서 존재할 수 없는 모든 상황을 넣어도 생명은 생기지 않습니다.
모든 종은 소진화라고 부르는 변이에 한계가 있으며 유전자의 변화는 없습니다.
대진화를 목격할 증거는 없습니다.
내 인생에 가장 오래걸린 숙제
지금은 시원하게 해결되었습니다만
뿌리깊게 박힌 세뇌와 편견으로
가장 논하고싶은 주제이면서도
논쟁은 의미가 없기때문에 이야기 꺼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법칙과 이론의 차이만 구별할 줄 알아도
진화론은 과학이고 창조론은 신앙이라고
생각하지 안을 것입니다
진화론도 론일뿐임 물고기가 인간이 됐다? 근데 지금은 왜 그 반쪽짜리는 발견이 안됨? ㅋㅋㅋㅋ 우리가 물에서 기어나와 만들어졌다면 지금도 기어나오고 있는 애들이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진화라면 누군가는 진화가 덜됐고 누군간 진화가 진행중이어야 하지 않나?ㅋㅋㅋ 그리고 인간이 세포가지고 실험해서 복제한 동물은 창조인가요 진화인가요?
선대 조상이 원숭이라면 지금 원숭이보다 좀 진화된 개체도 발견되어야 정상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