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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유대 자본가들의 파워
작성자
박성현
작성일
2022-02-28 14:04
조회
2762
= 유대계열 =
세계적인 대기업인 록펠러, 모건, 듀폰, 로열더치, GE, GM, ATT, IBM, 보잉, US스틸, 제록스 등도 유태인 자본가들이
이룬 대기업이다.
= 석유에너지 =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로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입니다.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언론,정보,통신 =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 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 금융계 =
미국은행의 최대 5개 은행가운데 체이스맨하탄과 J.P. 모건의 유태재벌이 직영하고 있고 뱅커 아메리카는 영국의 최대
유태재벌인 로스차일드와 제휴하여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또 월 스트리트에 본거지를 둔 투자은행도 최대의 돈줄인
메린-린치를 비롯 솔로몬-브러더스, 모건-스탄제이, 파스트-보스톤 등이 모두 유태자본 경영이다.
= 식량메이져 =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입니다.
곡물을 정기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나라는 4나라 즉,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그리고 호주이다.
이들 나라의 곡물을 5개의 메이저가 지배하고 있다. 그 대부분은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의 수중에 있다.
이중 확실히 유태계로 알려진 것이 콘티넨탈-그레인, 카길, 루이-드레픽스 등의 3개다. 특히 콘티넨탈-그레인과
카길사는 미국 곡물수출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 영화사 =
유니버셜,파라마운트. (모건)
20세기 폭스. (록펠러)
워너 브라더스. (모건,록펠러,듀퐁이 대주주)
[출처 : 네이버검색]
===================================================================================================================
<유대인 유명인사>
빌게이츠, 아인슈타인, 스티븐스필버그, 조지루카스, 우디 앨런 그린스펀, 록펠러, 루즈벨트, 키신저, 조지 소로스, 퓰리처, 뉴튼, 프로이드, 카프카,
바그너, 쇼팽, 멘델스존, 샤갈, 미테랑, 스피노자, 토마스만, 오펜하이머, 마르크스
커크 더글러스, 엘리자베스 테일러, 로빈 윌리엄스, 해리슨 포드
로이터, 사무엘슨, 에리히 프롬, 레너드 번스타인, 밀러, 테너드 코헨, 더스틴호프만, 채플린
<유대인 소유의 기업(또는 유대인 자본의 소유)>
타임워너, 칼라일 IMF, BIS, 세계은행..
파라마운트, 20세기 폭스, MGM, 워너 브러더스, 콜롬비아, 유니버설 사
* 유대인 소유의 언론사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 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로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입니다.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 자본입니다.
유대인 인구는 1400만명으로 전 세계의 0.4% 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입니다.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명으로 3% 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입니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멘하튼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언론을 통제해 자신들이 세계 100대 부자 같은 것에 끼는 것을 막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이 알려지면 전 세계가 동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손 꼽히는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 인데 반해 이들이 실제 소유한 재산은 수천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츠의 재산은 이들 재산의 10만분에 1도 안되며, 이들에 비하면 빈민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들이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끌어 모은 금은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돼 있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2차 대전 이 후 몰락했다고 하나 거짓입니다.
이들이 잘 드러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런던에 city of london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들이 이 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거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상속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부가 대대로 세습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nlpsuccess/4133 ]
이정도 파워가 있으니 눈엣가시 같은 스피카 스튜디오 채널을 유튜브에서 퇴출시키는 건 일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러시아 국적의 기업들도 거의 모두 유대인 소유라는 주장이 있더군요.
찾아보지는 못했으나 그 말이 사실이라면 푸틴이 엑스맨이 아닐 이유도 없겠군요.
세계적인 대기업인 록펠러, 모건, 듀폰, 로열더치, GE, GM, ATT, IBM, 보잉, US스틸, 제록스 등도 유태인 자본가들이
이룬 대기업이다.
= 석유에너지 =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로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입니다.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 언론,정보,통신 =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 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 금융계 =
미국은행의 최대 5개 은행가운데 체이스맨하탄과 J.P. 모건의 유태재벌이 직영하고 있고 뱅커 아메리카는 영국의 최대
유태재벌인 로스차일드와 제휴하여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또 월 스트리트에 본거지를 둔 투자은행도 최대의 돈줄인
메린-린치를 비롯 솔로몬-브러더스, 모건-스탄제이, 파스트-보스톤 등이 모두 유태자본 경영이다.
= 식량메이져 =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입니다.
곡물을 정기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나라는 4나라 즉,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그리고 호주이다.
이들 나라의 곡물을 5개의 메이저가 지배하고 있다. 그 대부분은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의 수중에 있다.
이중 확실히 유태계로 알려진 것이 콘티넨탈-그레인, 카길, 루이-드레픽스 등의 3개다. 특히 콘티넨탈-그레인과
카길사는 미국 곡물수출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 영화사 =
유니버셜,파라마운트. (모건)
20세기 폭스. (록펠러)
워너 브라더스. (모건,록펠러,듀퐁이 대주주)
[출처 : 네이버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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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유명인사>
빌게이츠, 아인슈타인, 스티븐스필버그, 조지루카스, 우디 앨런 그린스펀, 록펠러, 루즈벨트, 키신저, 조지 소로스, 퓰리처, 뉴튼, 프로이드, 카프카,
바그너, 쇼팽, 멘델스존, 샤갈, 미테랑, 스피노자, 토마스만, 오펜하이머, 마르크스
커크 더글러스, 엘리자베스 테일러, 로빈 윌리엄스, 해리슨 포드
로이터, 사무엘슨, 에리히 프롬, 레너드 번스타인, 밀러, 테너드 코헨, 더스틴호프만, 채플린
<유대인 소유의 기업(또는 유대인 자본의 소유)>
타임워너, 칼라일 IMF, BIS, 세계은행..
파라마운트, 20세기 폭스, MGM, 워너 브러더스, 콜롬비아, 유니버설 사
* 유대인 소유의 언론사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 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입니다.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로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입니다.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 자본입니다.
유대인 인구는 1400만명으로 전 세계의 0.4% 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입니다.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명으로 3% 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입니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멘하튼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언론을 통제해 자신들이 세계 100대 부자 같은 것에 끼는 것을 막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이 알려지면 전 세계가 동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손 꼽히는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 인데 반해 이들이 실제 소유한 재산은 수천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츠의 재산은 이들 재산의 10만분에 1도 안되며, 이들에 비하면 빈민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들이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끌어 모은 금은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돼 있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2차 대전 이 후 몰락했다고 하나 거짓입니다.
이들이 잘 드러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런던에 city of london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들이 이 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거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상속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부가 대대로 세습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nlpsuccess/4133 ]
이정도 파워가 있으니 눈엣가시 같은 스피카 스튜디오 채널을 유튜브에서 퇴출시키는 건 일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러시아 국적의 기업들도 거의 모두 유대인 소유라는 주장이 있더군요.
찾아보지는 못했으나 그 말이 사실이라면 푸틴이 엑스맨이 아닐 이유도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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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우리가 아는 기업 위주의 시각화 자료이고. 사실 숨쉬는 것 빼고 전부 다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세계가 통째로 그들 영향력 하에 있다고 보면 되겠군요.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 다른 의미에서 존경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정말 후덜덜 하네요
노벨상도 유태인 압력에서 자유롭지 않을 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