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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저장소
헨리포드의 국제유대인
작성자
율브린느
작성일
2022-02-20 11:56
조회
861
헨리포드가 유대인에 대해서 본인의 신문사를 통해서 실랄하게 실체를 밝히려 했던일이 있었는데 결국 그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훗날 그가 어떤일을 했는지에 대해선 예전 방송에서 수님이 언급 하신적이 있어서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출판사는 더 이상 이 책을 판매하지 않고 있어 절판된 상태 입니다.pdf파일로 충분히 구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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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런 영상이 유튜브에 남아 있지 않겠지만, 여러해 전에 제가 본 영어로 된 영상에서, 영국 왕실도 고대 유대인의 핏줄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고 했고, 그들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건조한 우주인들(파충류)의 후예들이라고 믿으며, 다른 족속들은 원숭이들과 가까운 미개한 족속들이라고 여긴답니다. 그래서 그들의 혈액형이 거의 모두 RH 네거티브이고 체온과 혈압이 일반인들 보다 낮고 천성적으로 냉철해서 사물을 감정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냉혈동물 같이 냉정하다고 하고, 다른 유럽의 왕실, 그리고 높은 비율의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모두 네거티브 혈액형의 소유자들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인데 적어도 그들은 그렇게 믿고 그것이 선민의식의 원천인 듯 합니다.
현 영국의 윈저 왕조가 독일 하노버 왕조의 모계 직손이라고 하네요. 아슈케나지 유대인이지요
안그래도 찾고있던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100년 전에 나온 이야기인데 놀라운건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민족성 자체가 하나도 안 바뀌었다는것.미국을 빨아 먹고 그 다음은 행선지는 어디가 될지 그들만 알겠죠. 모세오경을 믿는 민족이 아닌 탈무드와 카발라를 믿는 악마민족. 수님 덕분에 스스로 찾게 된 진실이 많아요.수님 감사합니다.
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