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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스피카 수' 그녀에게...2021-01-08 12:49
작성자 Level 2

2021년  1월 6일이 지나고 나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슬픔" 이라는 감정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몇년전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 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던터라 이번 "슬픔"은 그때와는 조금 다름을 느낀다.


'스피카 수'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당신의 마음안은 지금 어떠한가?

"슬픔" 인가, "분노" 인가, "후회" 인가,


아니  전부다 아닐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오히려 전보다 더 맑아지고 더 강력해질것만같다.


내가 나약해졌다고 느낄때마다

주문처럼 항상 외우는 [부처님 말씀] 중에 짧은 구절을 그녀에게 선물하고 싶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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