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ong Strategy

2021년 5월 8일 01:24 UTC-04:00
Wrong Strategy
“사람들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끌어내리려 하지 않는다. 누군가 당신을 끌어내리려 한다면 자랑스러워 하라. 그건 당신이 그 사람보다 위에 있다는 증거다.”
누군가를 끌어내리고 싶은가? 작전을 바꿔라. 당신이 그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라. 긍정의 마인드로 자기 자신을 더 발전시켜라. 멋진 말과 멋진 성품을 가진 사람이 되어라. 누구나 닮고 싶은 사람이 되어라. 남의 얘기를 쏟아내는 사람이 되지 말고 내 얘기로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어라. 당신이 어떤 처지에 놓이든지 간에 동지들이 끝까지 진치고 보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온 세상이 공격을 해도 무너뜨릴 수 없는 사람이 있다. 그는 바닥부터 시작하여 스스로 올라간 사람이다. 그는 남들이 자고 있을 때 깨어 공부하고 일한 사람이다. 그는 이미 모든 역경을 뚫고 나온 사람이다. 그는 날아오는 돌들을 주워다 자기의 성을 만든 사람이다. 그의 눈은 항상 목표점을 향해 있으며 좌우 옆을 바라보지 않는다. 그의 귀는 말씀에 귀 기울이고 사람들의 부정적인 소리를 듣지 않는다. 그는 자기와 함께 남도 세우는 사람이다.
작전을 바꿔라. 남을 끌어내리려 하지 말고 자신을 우뚝 세워 범접할 수 없는 사람이 되라.
SPIKA STUDIO
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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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걸크러쉬!!! 변함없는 포스~~^^
사랑하는 지영님…❤️
타인을 인정하거나 배려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 많습니다.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이고요 아직 성숙되지 아니한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신앙인 이전에” 인간의 기본 도리를 행하려고 마음을 가지라고” 말을 합니다.
인간의 기본도리, 신앙인의 기본도리 겸손,섬김, 희생입니다.
맞습니다. 모든 것에 기본이 제일 중요하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올리신 사진은 귀요미, 올리신 글은 심오합니다.?
반전의 묘미?^^?
멋진말과 멋진성품을 가진사람 누구나 닮고 싶은사람 좋죠 저도 그런사람 되고싶어요
그런데 말이죠 이게참? 모든사람들이 나를 칭찬하고 좋은소리만 해주고 나를 세워줄때가있죠 그럴때 그게 시험인줄 알아라 요걸깨닫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네요 또 지금 내가 서있는 자리에 이른것은 다 내가 노력해서 나의공이다 난 정말 열심히 살았다 스스로를 칭찬할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내가 이 자리에 있는것은 그분이 백그라운드로 계시고 이끄심으로 지금 내가 있구나 이걸 깨달은지가 얼마안돼 나 교만했구나 잘난거 하나없으면서 이제라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 그분을 주인으로 삶고 산다면 클스챤의 시선으로 사람도 세상도 보아야 겠지요 훌륭한 인품을 내세워 내가서고 그분이 가려지는게 아닌지 반대로 그렇지 못한사람을 볼때엔 그래서 그분이 우리에게 필요한게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왜냐면 인간사 세상만사 바벨탑이기 때문이죠
이좋은글에 주저리 주저리 읊어보았습니다?
귀한 깨달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깨달음들이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더이다…
우리의 말과 행동, 걸어온 모든 과정들이 살아계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기를…나를 통해 그가 드러나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바닥부터 열심히 일하거나 공부해서 이뤄낸 사람들을 저는 완성된, 그리고 된사람 이라고 부릅니다.
단 한번도 근로하지도 아니하고 허구헌날 가투와 사이버투만을 일삼던 것들이 어느날 갑자기 튀어나와 배경 같지도 않은 배경으로 세상을 쉽게 살아가려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과 비교도 할 수 없는 그런 존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스피카 수님 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존경합니다. 그 중 대표자가 또 안선생님이시죠.^^
모든 과정과 역경을 하나 하나 통과하여 기초가 튼튼하고 맷집이 센 사람들은 웬만해선 무너지지 않죠. 아마도 허무는게 더 힘들걸요.^^
안선생님과 스피카쑤, 두 분을 그래서 더욱 존경합니다♡♡♡
갑툭튀… 존재감 없이 살다가 남 깎아내리며 지 존재감 드러내려고 애쓰지만 그래봤자 병신력만 자인하는 하는 찐따들은 바닥부터 개고생하며 이뤄낸 사람들의 고단함을 절대 알 수 없죠.
님의 글을 보자마자 마구마구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네요.?
Btw, 항상 느끼는 거지만 모든 글들이 마음 어딘가에 콕 박히는 멘트들이예요 정말 에세이 집이라도 출판해야 할듯…. 우리만 보기엔 아까운 데요..ㅎ
멜로디님은 제 마음에 콕 박혔음.❤️
사랑이 넘치는…다소 쫌 오글거리는 멘트…그러나 운율에 딱딱 들어맞는…묘하게 부드런 티키타카ㅎㅎㅎ
❤️ ?
이 누나는 일단 달란트를 정말 많이 받은 거 같음
근데 이 자체로 부럽거나 놀라운게 아니라 달란트 대비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거에서 진짜 놀랄따름.. 받은 거 몇배로 산출해 버리는 거 같음 정말
정해진 목표를 돌진하는 원동력은 또 그에 어울릴 만한 그릇의 크기에서 비롯되는 거 같고 던진돌로 성을 쌓는다는 발상이 참.. 이렇게 누가 생각하냐고 ㅋㅋ.. 보통사람은 아니야
내가 위로해드리는 것보다 위로 받는게 훨씬많음
섣불리 위로도 못하겠음 사실은 ㅠ 그래도 다른 분들이 위로가 되게 해주시는 거 같아서 다행이다 생각합니당..
그냥 성장만화 주인공임. 증말 멋있으.
오늘도 리스펙..
성장만화 주인공이란 표현 너무 좋아요. 저는 지금도 성장 중. 누나랑 같이 달려요 승헌님. 늘 고마워요!❤️
주인공의 동료가 된 것만으로도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ㅋㅋㅋ 같이 따라 댕길게요! 아 그리구 전 승훈입니당~??
승훈님 같은 멋진 동생이 옆에서 같이 걷는다고 생각하니 완전 힘나고 즐겁습니다. 주인공을 앞지르는 또다른 주인공이 되시길 맘껏 기대하며…❤️
???제 귀에는…승헌님의 코멘트..
정말 귀하고 멋지고 시크하게 쿨하게 들립니다. 평소에도 코멘트 창에서 찾아서 읽어보게되는…누구신지는 잘 모르지만 지금 큰 나무로 성장하고 계시는 분이신 것 같네요.
소피아님은 제가 위에 적은 스피카 수에게 위로가 되게해주는 것 같다는 분들 중 한분이세요 ? ?
아이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칭찬에 벌써 취해버려서 이미 상 받은자 되지 않고 부족한 점 계속 채워 나가서 이 누나처럼 성장하라는 격려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리구 승훈입니당~ ? ?
수누나~~^^♡
귀욘 왕눈이!!
이뽀이뽀~~?
그 작전은 무서운 작전이지요!
내가 모자라니, 적이 날 깔보며 무장해제 하는거쥬~!!
그걸 노리는지도 모르면서 이런저런 자랑꺼리 떠버리고…
엄청 공감이 가는 말씀이에요.
한가지!
전략, 전술, 작전~~~
군에서 의미상 범위상 크기비교 하자면
전략>전술>작전
Strategy > tactics > operations;
일부러 지는 operations을 하면서 Strategy에서 이겨라 라는 수누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수누나~~❤
굳 주말~~^^?
스피카수 욕글에 따봉 쳐 누를땐 언제고? 이름이나 바꾸던가ㅎ 별꼬라지를 다보겠네ㅎㅎㅎ
소설 쓰고자빠졌노?
에프킬라 드시고 후딱 디지그라!
얼매나 구린 자슥이믄 실명도 못 밝히는 잡놈이고?
에라이~~~
구린 색히..ㅉㅉ
니보단 안구려ㅋㅋ 이쪽가서 쳐맞고 저쪽가서 쳐맞고 추하다 추해~
역시 군에 계셨던 분이라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시네요. 공감해주셔서 고마워요. 외로워하지 말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
수 누나! 오늘도 전진하는 누나! 즐거운 주말 보내요^^
Carlos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화이팅!❤️
오늘도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캘리포니아에서…
저도 감사합니다.❤️
중1때 읽었던 일본인 저자 카토오 타이조오의 “비록 지금은 삶이 그대를 속일찌라도”라는 인생에 대한 얘기를 읽으며 그 때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질투하고 시기하지 말고,
멋지고 부러운 사람들이 있으면 차라리 정직하게 솔직하게 인정하고 칭찬해주자.
그렇게함으로써 내가 질투라는 화염에 빠지지 않으며, 또 잘되는 사람이 걸어가는 옆길만 신경쓰다가 내 길에서 벗어나 넘어지고 자빠지지도 않게 될테니.
무엇보다 아름다운 걸 멋진 걸 그렇다고 말함으로써 그 아름다움과 멋짐에 참여하는 자가 되자. 그것을 함께 더 만들어 가면서 그 장점을 나도 배워서 변화되자라고요.
스피카 쑤를 칭찬하고 부러워하고 또 위해서 기도하면서..나도 더 대범하고 용감하고 솔직하고 의리있는 멋진 사람되어갑니다.
불타오르는 멋진 말이네요 ㅎㅎㅎ
역시. 긍정의 교육자. 뼈를 때리는 글을 한방에 찾아서 올리는…^^❤️?
그럴수록 더 낮아지는 자신들을 보게 되지요.
저도 위 글과같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렵니다ㅎ
저에게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는 수님
따봉 100개 드립니다.
똥파리들 날갯짓 소리가 희미해져가네요.
무심코 울리는 전화벨소리에도 발작하는거 아닌지ㅋㅋㅋ
1일 1우황청심환 하고있나?
챌린지가 없으면 변화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던져주시는 끊임없는 챌린지들이 저는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너무 멋있잔아요.♡슈누나 짱♡
아…고마워요.?
수누나 인데요 오타 죄송합니다.
No problem!?
두사진의 차이가 뭔교? 둘다 이쁜데 ㅎㅎㅎ 정말 나이 가늠 안되네 비결은? 타고 났다는 배아픈 소리 말고 ㅎㅎㅎ
사진 하나가 너무 커서 사이즈 줄이려고 두 개를 붙였어요.ㅋㅋ 비결은…언니의 동생이라서? ??
내가 그렇게 예쁘면 인생이 바꼈겠죠 ㅋㅋㅋ
헉!…지금도 여왕이신데…??
멜로디님…친구끼리 하는 말로..
You win!?✌
짧지만 임팩트 있는..강한 웃음주심ㅎ
????? 저두 배아파요 ㅋㅋㅋ
타고났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다윗이 생각났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탈코하는 페미들은 본인의 열등감을 자신의 여성성을 무너뜨리는 것으로 표출하지요. 상대보다 더 아름다워질 수 없으니 자멸하는 심정으로 나름 항거하는 것인데 그 보다 더 추한 것은 세상에 없는듯 합니다.
진정한 페미니스트는 그런게 아닌데 안타깝습니다.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되려면 남과 비교하는 마음부터 버려야 합니다. 비교는 어제의 나와 하는거죠.
페북 똥파리들은 오늘도 이 글과 사진을 보며 창자가 끊어지겠지~
이미 끊어질 창자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우째 도저히 나이를 가늠할 수가 없군요.ㅠ
비방과 비난이 불로초라는 것을 그 땐 미처 몰랐네요.^^
얼굴이 더 좋아지셨네요~^^ 명문이고 명언이십니다.
요즘 많이 기쁘고 재밌고 열정이 넘쳐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hat is right.?????
Ind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