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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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2022년 세계 물의 날 주제를 ‘지하수’로 정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30년 동안 물 사용량이 연간 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가뭄으로 전 세계 인구의 1/3이 물부족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증발량이 적고 안전한 지하수의 사용을 늘려야 된다는 주장이다.

우리가 다 아는 바, 세계는 지금 물산업의 규모를 9조 이상으로 성장시켰다. 여러 나라들이 물관련 산업, 스마트 물관리 등의 수자원 인프라, 그리고 생수산업에 혈안이 되어있다.

그런데 마침 일본이 내년 봄부터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나온 오염수를 희석해 바다에 버리는 도쿄전력의 계획을 승인했고, 한국도 여기에 찬성했다는 기사를 내보내자 한국은 언제 그랬냐며 찬성 안한척 별도의 대응책을 마련하여 국제법과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오염수를 처분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글로벌구들의 물사업을 위해 일부러 해양을 방사능으로 오염시켜주는 일본의 센스. 앞으로 물과 지하수 개발을 위해 기후와 토양을 오염시키는 산업들이 제재를 받을 것이다.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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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dlf123
1 month ago

3m이나 와츠워터 테크놀로지 같은 물 제어 관련 회사들은
장기적으로 기업들이 수혜를 보겠네요
돈의 모든 흐름, 자원을 디지털 단일세계화로 통제
후쿠시마 아젠다는 좀 크긴합니다ㅋㅋ
스마트시티 안에서 말 안들으면 식수제공도 금지 허허…

멤버
saltandpepper
1 month ago

식량, 에너지, 물.
나중엔 숨 쉬는 것도 그분들한테 돈 내야 할지도.

멤버
saltandpepper
1 month ago

일요일인데 오늘도 쉼없이.
감사합니다.
참, 미국은 아직 토요일인가?

Ultra
1 month ago

옛날에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의 물을 팔았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그게 실존 인물에 의한 실화라면 그 시절에 이미 한국에 글로벌레들의 대선배가 살았다는 얘기가 되는군요. 😆

멤버
saltandpepper
1 month ago
Reply to  Ultra

글로벌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