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6일

명찰 롱 copy

각 종교를 상징하는 랜드 마크를 물리적으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밀집시키는 것은 무슨 의도 일까? 

 

 

해당 기사에서는 모든 종교의 뿌리가 같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건축 양식과 건물의 높이를 같게 하여 평등하다는 것을 나타냈다고 한다.

실로 종교 통합의 상징물이 건설되고 있는 것.

 

 

 

Facebook
Telegram
Email
답글 알림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