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8일 스피카 스튜디오 경주에 건설되는 SMR이 핵잠수함용이라는 말이 흘러나왔었음.2025년까지 감포읍에 연구소를 짓고 2027년에 원자로를 설치한다고 함.이 계획은 향후 한국의 핵잠수함 도입을 위한 준비 단계의 작업이라고 볼 수 있음.미국 NYT에서도 한국이 오랜 꿈을 이룰 수 있다며 언급하고 있다는 점.글로벌 엘리트들이 주도하는 한국형 핵잠수함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임.한국에 SMR 원전이 등장할 날도 머지않았음. 글로벌 큰손들의 한국 띄우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 목록으로 LoginPlease login to comment 3 댓글 최신순 오래된순 인기순 Inline FeedbacksView all comments 멤버 Melonlemon 6 months ago안띄워도 되니 그냥 내비두었움 좋겠네요.. 그들이 한국을 띄울수록 한국 사회와 국민들은 병들어가는 게 눈에 선명합니다.. 멤버 내곁에만머물러요 6 months ago언니 저거 가지면 모가 좋은거에여? Sue SPIKA STUDIO 6 months ago Reply to 내곁에만머물러요 핵추진 전력을 갖고 있으면 해군력의 레벨 자체가 달라집니다. 외부의 크고작은 군사도발을 사전에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요.
안띄워도 되니 그냥 내비두었움 좋겠네요.. 그들이 한국을 띄울수록 한국 사회와 국민들은 병들어가는 게 눈에 선명합니다..
언니 저거 가지면 모가 좋은거에여?
핵추진 전력을 갖고 있으면 해군력의 레벨 자체가 달라집니다. 외부의 크고작은 군사도발을 사전에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