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member Me

2021년 5월 2일 09:18 UTC-04:00
<Remember me>
당신이 억울한 일을 당할 때
나를 기억하세요.
아무도 당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을 때
나를 기억하세요.
사람들이 당신을 모함하고 끌어내릴 때
나를 기억하세요.
누군가의 말이 당신을 아프게 할 때
나를 기억하세요.
믿었던 친구들이 배신했을 때
나를 기억하세요.
당신이 직장을 잃게 되었을 때
나를 기억하세요.
당신에 대한 거짓 소문이 퍼져나갈 때
나를 기억하세요.
누군가가 용서해주지 않을 때
용서의 기도를 조롱했던
자기 자신을 기억하세요.
Everything you do
comes back to you.
당신이 행한 모든 것들은
당신에게 되돌아옵니다.
SPIKA STUDIO
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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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딸 스피카 수
감히 누가 해칠수 있겠어요
늘 굳게 서십시요 마음으로 늘 성원보냅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누군가는 지금 사시나무 떨듯이 떨것이라.
공포에 질린 얼굴로.
스피카 수는 든든히 등뒤에서 지키시고 밀어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거든.
주를 의지 함이라.
공의로우신 하나님, 진노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싸워 주십니다.
아멘입니다.^^
Amen!
힘내세요..
모함하는 자들이 많지만 하나님이 자매님의 중심을 아실꺼에요..^^
처음 여기다 댓글 써보네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담은 글을 전해주시고 다시 깨닫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 영감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제 얘기가 누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일 되시기를요.
옴케이씨옴 이라는 페친이던 여자가 나를 비이냥대는 조리돌림글을 두번이나 게시했더군요..(수누나보구 큐 아니냐고 했던 여지)
다른 페친이던 준우라는 남자가 북한사람과 페친이면서 준우 그사람 페북 모 게시글에 그 북한놈이 댓글적으면서
“남조선 사람들 우매한 개돼지들이다”는 표현을 했는데 거기에 좋아요 누른 수상한 사람이다. 북한사람과 내통하는 ㅃㄱㅇ아니냐 수상하다는 글을 내가 게시했더니 그걸 갖고서 모함, 비아냥대는 조리돌림글을 두번이나 게시 했네요.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매일같이 잠이 안올 지경이에요..
그래서 사이버명예훼손죄로 고소할 준비중이네요. 공공성과 특정성을 충족히기에..
대상이 한 사람이면 먼저 대화를 해보시죠.
저는 비방 포스팅이 거의 몇십 페이지…ㅠㅠ
그렇군요..ㅜㅜ
힘 내세요 ~
일방적으로 차단해놔서..
내가 재주만 있으면 그 사람들 다 상대해 주고 싶푸우 ㅠㅠ 수님 페북 시절 날카로운 멘트 날리시던 도끼로 시진핑까임 세일러 문님들의 쫄깃한 멘트들은 가끔 그리워…. 가슴이 뻥 뚤리는듯 했거든요 ㅎㅎㅎ
저두요. 도끼선생, 세일러문님, 대갈선생, 박영일님…그분들의 쎄지만 실속있는 멘트들이 다 그리워요~♡♡♡
그 두 번의 게시물로 억울해서 잠을 못 주무시는데 스피카수는 어떻겠습니까? 집단으로 비난, 조롱, 모함당하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어제도 저는 누군가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에 동참을 했는데 은근히 그것을 즐기든 저를 위한 글이군요.저의 허물을 드러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중심을 보고계시는 하나님…
놀랍습니다…귀한 고백도 하나님께서 보고계시죠.
되돌아 오는건 나에게 돌아오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캘리포니아에서… ^^
저도 감사합니다.^^
인생은 부메랑… 자신이 한 짓 그대로 돌려받음… 기대하시라~~~
삶의 진리입니다.
완전 공감! 자기가 한일이 부메랑이되어 돌아오는게 하나님의 법칙인줄 알고 삽니다 뿌린데로 거두는… 나도 시랑으로 수님께 씨를 뿌렸으니 사랑으로 돌아 오겄쥬 ㅎㅎㅎ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만배가 되어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스피카 스튜디오가 성장하는걸 보는게 큰 기쁨입니다 ~~❤️
싸랑하는 멜로디님은 역쉬 ??사랑의 고수이심??
I love you too baby 캌캌캌
마지막에 자기자신이라고 바뀔때 턱에서 힘이 빠져 내려갔습니다
‘나’가 중의법으로 쓰인거 맞나요? 처음 읽을때부터 예수님이 화자겠거니 하고 읽다가.. 한방 먹었네요 ??
역시 잠자기 직전엔 성찰하는 시간 갖는게 젤 좋다 씁쓸한데.. 몰라 그냥 이 느낌 나쁘진 않아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오늘은 요 말씀 읽었습니다. 실천하고싶어요 해볼게요
훌륭하십니다.❤️?
당연하죠. 행한대로 돌아오죠.
이미 부메랑은 똥을 묻힌채 턴을해서 날아오고 있습니다.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이 모든일을 지켜보고 계시고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다 맡깁니다.
마녀사냥 하는놈들은 불에 타야죠. 이글이글 타오르는 불못에서 영원히……ㅎㅎ
맞아요.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Do not be deceived: God cannot be mocked. A man reaps what he sows.”
(Galatians 6:7)
“Therefore, whatever you want men to do to you, do also to them,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 Matthew 7:12)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Luke 6:31)
일요일 아침에 좋은 말씀 읽고 지나갑니다 ~~?
모든게 다 성경에 있음…
성경만 잘 읽고 숙지해도 정말 바르게 살 수 있어요…
exactly?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겠죠
모든 행위의 결과는 내가 행한대로 드러나겠죠
감사합니다 ~^^
당연지사입니다.^^
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 누낭! 맞습니다. 페북에서 언니 누나 하던 자들 가증스러워요. 하지만 그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의 한 인생에서 1센티 미터 혹은 물방울 보다 더 적은, 걍 스쳐가는 덧 없는 것들이죠. 덧 없는 것들에 개의치 말고 수 누나, 오늘도 또 전진해요~^^ 응원 또 응원합니당^^
하랑은 몸 건강히 잘 지내나요?
나는 담적병을 위해서 아직도 기도하는데 잘 치유되길 바래요.
하랑은 하랑계정을 비활성화 시켰다고 해서 하랑과는 소통이 한 3주 전부터 안되네요. 하랑이 수 누나를 비방과 조롱하고 다닌다는 내용들이 페북에서 몇차례 회자되었는데,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하랑에 대한 실망감이 아주 크지요. 어쨋든 다 지나갈일입니다. 깊이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게 보내진 자료들을 살펴보니…ㅠㅠ
그래도 괜찮습니다. 나중에 혹시 소통되면 제가 안부 물어보더라고 전해주세요…
믓진 수 누낭~^^ 의리도 있지만 고운 마음씨도 함께 있네요^^ 혹 소통된다면 꼭 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