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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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냉전 당시 중동에서 러시아의 남하를 막아낸 일등공신은 아프가니스탄의 무장단체 알카에다와 무자헤딘이었다.
그리고 그 수장은 빈라덴이었다.
그 또한 미 CIA의 끄나풀로서 핵심 정보요원이었다.
그러나 이후 9.11 테러를 명분으로 미국에 의해 제거된다.
전형적인 꼬리자르기 증거 인멸이다.




이번에 사살된 ‘알 꾸라시’ 또한 마찬가지다.
미국이 중동에서 손을 때면서 자신들이 심어놓았던 유력 정보요원을 사살함으로써
미국의 무장단체 지원과 관련된 여러가지 정황들은 말끔히 사라제게 된다.
ISIS는 극진 이슬람 단체가 아니다.
중동에서 온갖 만행을 일삼았던 미국의 외인부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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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 빈 라덴이 죽었다는 것도 사실 믿기 힘들죠.
맞습니다. 빈라덴도 데브그루가 사살했다고 공식 발표되었지만 정작 죽이지는 않았고 조용히 망명시켜 천수를 누리게 해 주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미국이 아프간으로 치고 들어가기 위한 명분 만들기 게임에 매우 큰 역할을 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유태 세력의 전 세계적 분열-혼란 장난질. 그래서 탄생한 ‘더러운 전쟁들’
덤으로 극악무도한 무슬림의 이미지가 만들어지게 되었지요.
알 꾸라시… 😆 이중 스파이의 이름답네요. 본명은 미꾸라지가 아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