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67년동안 씻지도 않고,
썩은 동물의 고기만 먹고 생존한 사람이 아주 건강하다니…
심지어 기생충이나 심각한 질병 하나 없다고 한다.




어쩌면 우리 관념 속 어렴풋이 알고 있는 현대인의 의학 정보들은 산업화와 도시화 이후 생겨난 관습과도 같은 것들일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사회 속에서 점점 자연의 면역 체계를 잃어갔을 것이다.
참고로 사람 몸속에 평균적으로 2kg 정도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곰팡이가 살고있다.
그러나 이 균들과 인체의 공생 관계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정보가 많지 않다.
분명한 사실은 누구나 무균상태에 놓이게 되면 죽는다는 것이다.
Facebook
Telegram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