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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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과 6G 시대의 물꼬를 틀 웨어러블 기기의 끝판왕이 등장한다.
애플 글래스가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항상 그렇듯 모든 신기술은 2025년을 겨냥하고 있다.
애플 기기답게 당연히 아이폰, 아이맥, 맥북, 애플 워치, 카플레이 등과 연동될 것이다.
아마 지구상에 아이폰 사용자는 애플 글라스를 모두 사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다 스마트폰도 점점 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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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을 빌미로 사람들에게 이런 것 끼우고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내려는 것은 아닐까?라는 상상을 합니다.
망막이나 뇌에 칩심는게 안경에서 부터 시작일까요?ㅎㅎ
기기의 발전은 소형화가 우선이며, 휴대할 수 있을 장도로 작아집니다. 그리고 인체에 착용할 수 있는 형태로 진화하지요. 소형화가 선행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변화입니다. 그리고 결국 인체와 하나가 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게 바로 두뇌 칩입니다.
스파이더맨 파프럼홈에서 피터파커가 토니스타크에게 받은 글라스가 떠오르네요. 역시 디즈니 영화는 일종의 암시일까요? 백신=대량학살이 스냅핑거=블립현상(전우주50프로 생명체 소멸)과 같은 맥락인거같네요. 2019년 영화는 2020년 예고편을 보여준 것인듯…
2025년 생각보다 빠르네요. 흐음… 거부할수 없는 미래겠죠. 그전에 코로나보다 더한 역병이 돌것 같은 느낌적 느낌;;;
이게 상용화가 되면 희한한 풍경들이 엄청 많아지겠는데요? 길거리에 나가면 다들 이런 거 끼고 무슨 유령에 홀린 듯 몽유병 환자같이 떠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차에 치어 죽는 사람도 많을 것 같고…
몽유병 환자 ㅋㅋㅋ 그러게요.
앞으로 우리가 오래 살면 별꼴 다 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