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415 부정선거를 외면했을 때 부터 모든 것은 이미 끝난 것이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여전히 언론에 휘둘리면서 허구적 진영논리에만 혈안이 되었을 뿐, ‘부정선거’ 문제는 별 관심 없었죠. 뭐 따지고 보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도 멀뚱 멀뚱 쳐다보기만 했으니까요,,,
newage80
3 months ago
윤이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국힘당에서도 전자투표 해도 된다고합니다. 다 짜여진 각본이라고 보심됩니다.
Ultra
3 months ago
아직도 자기가 투표를 하면 그 힘으로 대통령이 당선된다고 믿는 순진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선거조작 같이 쉬운 게 어디 있을까요? 특히 전산으로 개표결과를 발표하면 그렇게 결과가 나왔다면 다입니다. 물론 이번 대선결과도 이미 다 정해져 있습니다.
개수작.. 놀랍지도 않음..
아니 근데 확진자들은 돌아다니면 안되니까 그러지않을까요?
아님 차타고 와서 드라이브스루 투표하든가 ㅋㅋㅋㅋ
부정선거 가능성 차단없이 진행되면 찢점명이 될겁니다. 진짜 disaster가 옵니다.
차기 대통령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선거는 단지 국민들을 납득시키는 하나의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415 부정선거를 외면했을 때 부터 모든 것은 이미 끝난 것이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여전히 언론에 휘둘리면서 허구적 진영논리에만 혈안이 되었을 뿐, ‘부정선거’ 문제는 별 관심 없었죠. 뭐 따지고 보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도 멀뚱 멀뚱 쳐다보기만 했으니까요,,,
윤이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국힘당에서도 전자투표 해도 된다고합니다. 다 짜여진 각본이라고 보심됩니다.
아직도 자기가 투표를 하면 그 힘으로 대통령이 당선된다고 믿는 순진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선거조작 같이 쉬운 게 어디 있을까요? 특히 전산으로 개표결과를 발표하면 그렇게 결과가 나왔다면 다입니다. 물론 이번 대선결과도 이미 다 정해져 있습니다.
애초에 민주주의라는 것을 고안해낸 놈들은 대중이 자신들의 지도자를 자신의 힘으로 뽑았다고 착각하게 만들기 위해 선거라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 같습니다.
이 말 들어보셨나요? 유대인이 아르메니아인 한테 밥이고, 그리스인은 아르메니아인을 밥으로 먹는다는… 민주주의라는 개똥환상이 시작된 곳이 바로 그리스입니다. 거기서 개똥철학도 많이 나왔죠 😆
이건 좀 어이없는 주장이네요. 아리스토텔레스의 ㅁ정치학ㅁ을 좀 보시고, 고대 그리스의 역사를 좀 아시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음모론은 존중하지만, 근본 없는 음모론자는 ‘아니올시다’ 입니다.
어이없다? ㅋㅋㅋ 그리스 철학 팬이신 모양인데, 서로 그것에 대해 동의 안 한다고 어이없다고 하는 게 어이없는 거죠. 정치학을 얼마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의 미국에서 전공이 정치학입니다. 저한테 앞으로 말걸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우리에게 현재 익숙한 민주주의는 ‘프랑스 혁명’과 관련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위 ‘계몽주의’나 ‘시민혁명’은 본래 유럽의 전통적 ‘왕정/귀족정’을 해체하고, 새로운 ‘금권 전체주의’ 세계로 가려는 과도기를 위해 준비된 것이라 볼 수 있죠.
마치 ‘박근혜 정권’을 폭도들의 ‘촛불혁명’으로 붕괴시키고, 지금 전체주의를 구축하는 과정과 유사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