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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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국제관계를 이해하려는 의지가 아예 없는 사람 처럼 보인다.

러시아 가스를 수입하자고 하질 않나, 이 와중에 우크-러의 대치 상태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윤석열 후보는 지금 동유럽 사태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듯하다.

이말인 즉슨 어느쪽으로 줄을 서야할 지도 잘 알고 있다는 말이 된다.

윤이 당선된다면 한국에서는 반러반중의 분위기에 맞물려 안보 강화의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현 시점에서 윤후보의 스텐스가 미국 큰손들에게 더 부합한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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