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이하 백신 승인 검토…개학 이후 접종할 듯

고마해라. 다른나라들은 안맞은 사람들많고 특히나 박사급 이상 학자들은 아무도 안맞앗다

아, 샤발라들. 이놈들이 도를 넘으려하는구나!

참 이게 무슨…. 요즘 세상은 선과 악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자신 스스로의 팔자대로 사는거죠. 백신 한방도 안 맞은 제가 아무리 얘기해봐야 현정부와 언론의 무책임한 선동질에는 속수무책입니다. but!!! 함 해보자 이기야.

오늘 문득 수 누나의 얼굴이 생각나고 수누나가 온라인에서 하고 있는 계몽활동에 대하여 감사하게 또 한번 느껴진다. 나이는 나보다 더 많이 어리지만, 그녀를 계속 수 누나라고 부를 것이다! 수 누나 화이팅! 감사합니다^^

소아, 청소년으로 실험을 진행하는건지 아니면 의도된 결과를 전 연령대에 발생시키기 위한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부작용을 감추기 위해 대조군을 없애기 위한 작업인지 온갖 생각이 다 들더군요ㅋㅋ 젊은 성인도 마찬가지지만 데이터 보면 청소년은 접종할 이유가 진짜 1도 없는거 같은데 ㅋㅋㅋ

백신 접종으로 수 많은 국민을 죽였는데도 이 과정을 지켜보고도 분노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고, 버젓이 더 죽이겠다고 발언을 해도 가만히 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 너무 화가납니다.
앵무새 언론, 꼭두각시 정치인, 숫자 세는 막나니 질병청… (사법부는 아직 별명을 못지었습니다.) 어디 하나 기댈 곳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