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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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통령직인수위(안철수)의 요청에 따라 국민 1만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항체가 얼마나 있는지 조사키로 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자신이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활동 경과를 설명하면서 “지금 오미크론 시대는 예전보다 더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 됐다. 그래서 정부에서 1만 명 규모의 항체 양성률 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름 전쯤 부터 이슈가 되었던 ‘항체 양성률 조사’가 본격 가시화 되었다. 물론 1만명으로 간 보고 계속 늘려나가겠지? 아무튼 2020년부터 계속되는 생체 실험이 인류의 수명 연장과 건강에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점점 더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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