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이탈리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히틀러가 유대계 혈통을 가졌다는 발언을 하여 이스라엘의 거센 반발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그럼 히틀러는 유대계가 아니란 말인가?
다음 기사들을 살펴보자




1) 벨기에 연구원들의 DNA 연구조사에 따르면 아돌프 히틀러에게서 유대인과 흑인 조상의 유전자가 발견되었다.
2) 히틀러의 친할아버지는 유대인이었다
3) 히틀러의 오른팔이었던 한스 프랭크에 의하면 히틀러의 할아버지는 유대인이었다
왜 이스라엘은 여기에 발끈하는가?
왜 서방세계는 히틀러가 유대인 혈통이라는 사실을 숨기려하는가?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발끈하는 자가 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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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전라도인게 발각된 것 마냥 호들갑이노ㅋㅋㅋㅋㅋ 글로벌 전라도 = 유대인
문재인은 북조선 혈통? 뭐 놀랄 일도 아니지요.
히틀러가 유대인이라는 사실은 이미 이전에 알려져 있었는데..
이건 저도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강한 의혹을 가져왔던 사실인데, 영어로 야슈케나지의 ‘나지’ 와 나치의 철자까지 똑같습니다. 그리고 그게 우연이 아니라 그들이 자기들 산하 조직이나 단체에 언제나 표식을 부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도적인 것이었을 겁니다. 이 내용이 말해주는 것은 현대 역사에서 역사에 획을 긋는 모든 대형 사건이나 이벤트는 모두 그들이 일으킨 자작극이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대중은 조작된 역사와 미디어의 사실 조작으로 눈이 멀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