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6일

명찰 롱 copy

 

화이자 이사인 스콧 고틀립 박사가 FDA국장인 건 많이들 몰랐을 것이다.

그야말로 시험 응시생과 채점관이 같은 상황이라 할 수 있겠다.

아무튼 최근 화이자의 CEO를 비롯해 FDA 국장 자리에 있는 이사 까지 나서서 백신 보급을 끝내려 하고 있다.

그들에겐 과연 무슨 꿍꿍이가 있을까?

 

 

 

백신 부작용 소송에 대한 후폭풍이 두려웠거나,

아니면 충분한 이윤을 창출했으니 굳이 반발이 심한 백신을 종결하려 하는 것이거나,

혹은 백신 이외의 또다른 무언가를 주력으로 밀고 나가기 위함일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각종 치료제 들과, 전자약이 될 듯하다.

어쨌든 백신과 함께 등장한 방역 패스 시스템은 그 매개물이 백신이었을 뿐이지,

사실 빅데이터와 생체 정보를 통해 인간의 행동과 출입 등을 통제 감시하려는 차세대 도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이었다.

여기에 화이자는 큰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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