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3일

명찰 롱 copy

기초지자체 절반이 존립 위기 상황에 처해있는 일본의 모습이다.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다.

2060년 경 일본은 고량자 비률이 40%에 근접하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다.

자연재해로 일본이 침몰할 것이라고 애써 전망하지 않아도 어차피 일본의 미래는 정해져 있다. 

 

 

비단 일본 뿐이겠는가.

이러한 인구 문제는 한국에서도 똑같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향후 다민족 국가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다.

그때가 되면 순수 한국인 혈통의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외국인 체류자의 인구는 증가할 것이다.

미국과 비슷한 나라가 되는 것.

우리는 한국만의 정체성을 잃지 말고 그때를 대비해야한다.

정체성을 잃는다는 것은 곧 한반도에서의 주도권 상실의 의미한다.

아메리칸 인디언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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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3 months ago

ㅋㅋㅋ 자매님. 이게 무슨 허깨비 장난 같네요. 모든 게 다시 복원됐습니다. 아까 제가 글을 쓸 때 쯤 접속이 엄청 느렸었는데 그것과 상관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무슨 문제였는지는 모르겠네요.

Ultra
3 months ago

Sue님, 알고계시면 괜찮지만, 모르고계실지도 몰라서 알려드립니다. 이 기사 페이지에 새로운 대화가 있을까 해서 들어와보니, 제가 기억하는 대화가 많이 없어지고, 좋아요의 카운트도 대폭 수정이 되어있습니다. 단지 여기만이 아니라 이 부근의 중국에 관한 기사에도 인위적인 조작이 보이네요. 이것 Sue님의 편집이 아니라면 사이버 공격일 수도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Ultra
3 months ago
Reply to  SPIKA STUDIO

아~ 그러셨군요. 이제는 이유를 알았네요. 뭔가 미쳐 돌아가는 현상이어서 알려드렸는데..
소프트웨어가 발작을 하면 구제불능이죠.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xyz
3 months ago

일본도 한국처럼 시골지역 균형발전이 잘 안 이뤄지고 일부만 발전의 혜택을 누리는게 현실입니다만, 역사적으로 권력이 지방지자체에 분산되어 있어서, 관동 관서 북해 큐슈 등 지역별 거점도시가 있고 서울에 모든게 쏠려 있는 한국보다 전국적인 균형이 잡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령화에 일본도 위기를 느껴서 외국인을 많이 받아들입니다만 주로 3D 직종 위주 이주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한국과 달리 고도인재 등 선택적으로 받아들입니다.
무엇보다 외국인들은 일본문화를 존중하고, 일본인 스스로도 정체성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한국과 다르게요..

saltandpepper
3 months ago

우리가 소수민족이 되면, 그냥 인구가 줄어드는 것보다 훨씬 더 비참할 겁니다.

여기 찾아 오시는 분들조차 그 위험성을 잘 모르시는 거 같습니다.

다문화, 다민족 국가는 절대로 좋은 게 아닙니다. 미국드라마, 영화는 유태인들이 조작한 허상입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옆에 중국이 있어서 더 위험합니다. 우크라이나를 보세요. 우리나라는 갈갈이 찢어집니다.

자기 땅에서 스스로 소수민족이 되는 바보 민족이 되지 맙시다.

Last edited 3 months ago by saltandpepper
geviert
3 months ago

일본도 그렇지만, 한국은 더 심각하게 ‘국가소멸단계’에 들어갔다고 하지요. 비단 백신만이 문제가 아니며, 불소 수돗물이나 GMO만이 문제가 아니죠. 페미니즘을 비롯한 온갓 PC 사상 역시 모두 치명적인 인구멸절/문명파괴 책동이죠.

현재의 현실에서 이런 인구 감소의 직접적 해결책은 ‘외국인 귀화 정책’인데, 이를 위해선 두 가지 전제가 필요할 것입니다: 1. 반 PC 운동, 2. 민족 정체성 확립(특히 다문화 문명이었던 한국의 상고사/고대사의 확실한 부활과 재해석 + 이승만과 박정희의 자유민주의주의와 경제개발 정신의 부활).

내곁에만머물러요
3 months ago

아.. 한우 투뿔 3인분 59000원 이 중간 광고에 빨간줄이 쳐져있어서 이것까지 읽어버림ㅋㅋㅋㅋ 빨간줄이라는 걸 광고도 아나봐요 지능적이야

Melonlemon
3 months ago

아메리칸인디언이 아니라 오히려 다민족을 받아들임으로써 미국처럼 발전하는 나라가 되는 게 더 건설적인 거 아닐까요… 흥선대원군때도 문 걸어잠그고 우리 것이 좋다고 외치면서 문 걸어잠그다가 망한 전철이 있는데… 전 한국의 적대적이고 폐쇄적인 사회분위기가 별로입니다… 당연히 다문화되면서 갈등도 많아지겠지만… 전 수님과는 이부분에서 생각이 다른 듯 하네요^^

Ultra
3 months ago
Reply to  Melonlemon

한국인들로서는 지금 현재 세상을 정복한 유대인들의 성공 케이스를 벤치마킹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들은 핏줄로 보면 사실 오구잡탕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000년 이상 타지에서 돌아다니며 현지에서 피가 섞였죠. 하지만 그들은 지금까지도 자기들이 유대인이라는 정체성은 상상할수 없으리 만큼 투철합니다. 자기들이 속해있는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는 무조건 뭉치는 거죠. 전통적으로 분열의 역사를 가진 우리로서는 무척 부러운 일입니다.

Melonlemon
3 months ago
Reply to  Ultra

네 동의합니다! 그렇게 벤치마케팅하면 좋겠지만… 별로 잘 될 거 같지가 않다는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Ultra
3 months ago
Reply to  Melonlemon

물론 그게 쉬운 일이 아니죠. 유대인과 한국인의 속성을 감안한다면… DNA의 한 가닥만 유대인이어도 유대인이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그들과, 생각의 극히 일부분만 달라도 눈에 불을 켜고 싸우는 한국인… 게다가, 놈들의 사회 분열 및 민족성 말살 정책까지 곁들어져 사분오열이 일어나고 있는 거죠. 사실 그건 한국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라 세계의 많은 국가와 집단에 흔한 현상이며, 바로 그 이유로 인해 온갖 첨단기술과 무한한 자본력으로 무장한 하나의 집단에게 세계 전체가 온전히 통제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saltandpepper
3 months ago
Reply to  Melonlemon

우리나라 한 지역에 중국인 100 만 명이 모여 산다고 가정해 봅시다. 어느 날 무슨 갈등이 생겨서 중국인들이 독립하겠다고 하면 그걸 우리가 막을 수 있을까요?

중국이 곧바로 군대를 보낼겁니다. 그 결과는 뻔하겠지요.

흑인 10만 명이 모여사는 동네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우리가 그 동네 들어갈 수나 있겠습니까?

환상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외국에 가서 잠깐 같이 살아 보는 거 하고, 평생 서로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얘기입니다.

Last edited 3 months ago by saltandpepper
칸논
3 months ago
Reply to  saltandpepper

극히 공감함

Ultra
3 months ago
Reply to  칸논

👍

Ultra
3 months ago
Reply to  saltandpepper

한국인에게는 두가지의 얼굴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외국인에게 매우 배타적이며 국수적인 면, 그리고 다른 하나는 외국인, 특히 서양인들에게 무조건 사대주의적으로 개방적이고 한국사람 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단순함…물론 둘 다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겠죠. 자기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외부인들도 실리적인 측면에서 힘을 합칠줄도 알아야할 것입니다.

칸논
3 months ago
Reply to  saltandpepper

중공인이나 흑인은 고사하고 만약 나중에 통일되고나면 이북사람들 한테도 쩔쩔맬듯 지금도 전국이 다뎀벼 들어도 호남지역 하나를 감당을 못하고 있는데ㅋㅋ

Ultra
3 months ago
Reply to  칸논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Ultra
3 months ago

아메리칸 인디언… 🤣 안 그래도 한국인이 미대륙의 최초 원주민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죠? 정말 그렇게 되면 그 천재들 한테는 그야말로 원시반본이 되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일본에 대해서 한가지 확실한 건, 그 나라가 과거 80년대의 전성기로 회귀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 언급된 이유들, 그리고 무엇보다 글로벌 엘리트들의 마스터 플랜에 비춰볼 때. 물론, 말씀하신 대로 한국도 쓸모가 소진되면결국에는 유사한 전철을 밟을 공산이 크죠.

국익만보자
3 months ago
Reply to  Ultra

맞습니다. 지금 큰손들이 한국을 띄워준다고 좋아하지만 결국 그들에게 일본이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잡아먹기 좋은 살찐 돼지일 뿐이란걸 잊지 말아야겠더요

Ultra
3 months ago

네. 어떤 국가를 띄우는 건 그 나라 사람들이 예뻐서 그러는 게 아니라 자기들이 그걸 써먹을 일이 있다는 것이죠. 일본도 1980년대에 감격시대가 있었지만 그들의 계획에 중요도가 감소하면서 사양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