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4일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한국 기업은 미국에서 짱짱하다. 삼성을 비롯한 한국 국적의 글로벌 기업들은 미국 진출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다. 향후 미국으로의 공장이전 과정들도 무리없이 완료될듯 하다.
참 아이러니한 것은 삼성이 한국에서 두들겨 맞을때마다 큰손들은 웃는다. 경영환경 악화, 주가 하락, 국민신뢰도 약화 등 결국 이런 것들은 미국으로의 이전을 더욱 가속화시킬 뿐이다.
노조들이 설치면 설칠수록 기업은 미국에게 더 가까이 간다. 이제 보니 노조들이 미국편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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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장 노동자들은 노조 안하나요? 아님 사람이 필요 없나요? 다 자동기계 시스템이라서?
실제로 옛날에 일본 공산주의자들과 노조들을 지원하여 일본 내 국수주의 우익파를 견제하도록 한 게 미국이었죠.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조종 당하는 본인들만 모를 뿐이죠.
화성 평택 등에 있는 삼성 반도체 공장등도 결국 미국으로 넘어갈까요? 하긴 4차니 디지털이니 하면서 전면 자동화해서 이득은 그들이 다 취하면 공장이 어디 있는가는 중요치 않겠네요.
윤쩍벌, 한가발은 이재용을 한참 털어주는 척하고 삼성으로부터 스타팰리스를 골드만삭스 김성은을 통해 쳐 받고? 한 것이…상관이 있을까….뭐지…
미국은 5G로 안 가고 6G로 넘어 간다는 ‘5G 주도권을 빼앗긴 미국은 6G시대의 리더가 되고자 한다’ 기사를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참
뭐지 이 전라도는? 문쩍벌, 찢가발, 젓국이 선거 쳐발리고 부들대나
물론 노조들도 그들이 조종하겠지요. 세계 모든 곳에 자기들의 목표달성에 힘이 되는 개인과 집단이 그들 손아귀에 들어가 있다고 해도 전혀 지나친 추측이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