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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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북미법인 대외협력 팀장 겸 본사 부사장자리에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 대사. LG의 미 정계, 의회, 정부 대상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게 될 ‘조 헤이긴’ 전 백악관 부비서실장. 포스코의 포스코 아메리카 고문 선임자리에 스티븐 비건 전 국무부 부장.

이밖에도 미국 워싱턴에 사무소를 낸 한국 기업들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LG, 현대자동차, 기아, SK그룹, SK하이닉스, 포스코, 한화디펜스,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제철, CJ그룹​ 등이 있다.

기업간 긴말한 관계 유지를 통해 한미간 행정적, 경제적 조율을 도모할 전망이라는 것은 명분. 큰손들이 미국의 핵심 관료들을 한국 국적의 글로벌 기업들에게 꽂아 놓음으로서 이들은 중간 관리자임과 동시에 때로는 기업의 감시자 역할을 하게 될 전망.

왜? 다른데 뺏기면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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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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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chen
1 month ago

과연 딥스는 언제 붕괴되고 몰락할까?

Ultra
1 month ago
Reply to  tongchen

현실적으로 볼 때 그것의 유일한 가능성은 지구 전체를 파멸시킬 정도의 갑작스런 천재지변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매 순간 더 강해지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로 뭉치지 않으면 몰락할 수 있다는 것을 그렇게 영악한 놈들이 모를 리가 없죠. 우리가 우리 세대가 끝나기 전에 그들이 파멸될 가능성은 사실상 전무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현실 안에서 보다 더 잘 살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것이지요.

Ultra
1 month ago

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정계와 재계의 고위층 인사들이 옆집 드나들 듯 했는데 그것이 한국의 대기업들에게도 이제 관행으로 자리잡고 있군요. 그 회사들이 실제로는 자기들 소유이니까 당연합니다. 아직 무척 순진한 일부 한국사람들에게는 이거야말로 극도의 정경유착이지요. 하지만 정치와 경제는 뗄래야 뗄 수가 없는 관계입니다.

soon official
1 month ago

뺏길 수가 있나??

pisaca
1 month ago
Reply to  soon official

현재 카카오 에스엠을 보면.. 차이나머니와 한국이 중화권 영향을 받은게 크죠.

Last edited 1 month ago by pisa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