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일 스피카 스튜디오 물론 한국이 당장 파산할 일은 없다.그러나 계획대로 하나 둘씩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감당할 수 없는 국가 부채로 나라와 국민을 파산 상태에 몰아 넣고정부 행정 기관의 민영화로 해결하는 과정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즉 한국의 자주적인 행정, 경제 패권을 동시에 가져가게 된다는 것.단기적인 부채 위기를 명분으로 나라의 행정과 경제에 대대적으로 개입하는 작업은 ‘그들’의 주특기다. 목록으로 LoginPlease login to comment 3 댓글 최신순 오래된순 인기순 Inline FeedbacksView all comments geviert 3 months ago가계부채는 1800조입니다.3월은 대선 때문에 잠시 즐기라 하고, 4월에 정부고 개인이고 다 망하게 될 수 있죠.냉정하게, 이 역시 인과응보라 봅니다. Ultra 3 months ago이미 놈들이 빼먹을 가치가 있는 건 다 빼먹은 것 아닌지.. 지구의 마지막 먼지 한톨 까지 돈으로 계산해보면 놈들의 재산 보다도 적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것 뿐이 아니겠죠. 놈들은 우리들도 자기들의 소유물로 볼 겁니다. 이제 우리들에게 남은 건 영혼 밖에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그 마저도 놈들이 통제하고 뺏어가려고 하고 있지요. 정말 무서운 놈들입니다. Melonlemon 3 months ago씁슬하네요
가계부채는 1800조입니다.
3월은 대선 때문에 잠시 즐기라 하고,
4월에 정부고 개인이고 다 망하게 될 수 있죠.
냉정하게, 이 역시 인과응보라 봅니다.
이미 놈들이 빼먹을 가치가 있는 건 다 빼먹은 것 아닌지.. 지구의 마지막 먼지 한톨 까지 돈으로 계산해보면 놈들의 재산 보다도 적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것 뿐이 아니겠죠. 놈들은 우리들도 자기들의 소유물로 볼 겁니다. 이제 우리들에게 남은 건 영혼 밖에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그 마저도 놈들이 통제하고 뺏어가려고 하고 있지요. 정말 무서운 놈들입니다.
씁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