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일

명찰 롱 copy

물론 한국이 당장 파산할 일은 없다.

그러나 계획대로 하나 둘씩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감당할 수 없는 국가 부채로 나라와 국민을 파산 상태에 몰아 넣고

정부 행정 기관의 민영화로 해결하는 과정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즉 한국의 자주적인 행정, 경제 패권을 동시에 가져가게 된다는 것.

단기적인 부채 위기를 명분으로 나라의 행정과 경제에 대대적으로 개입하는 작업은 ‘그들’의 주특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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