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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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는 폐플라스틱을 압착한 섬유로 만든 의류를 만들어 탄소 배출량을 75%까지 줄였다. 이 섬유는 자주 세탁할 필요가 없어 친환경적이라고 설명한다. 아웃도어 업체 블랙야크 또한 마찬가지로 앞으로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섬유로 만든 의류의 비율을 50% 수준으로 늘린다.

삼성물산 역시 버려진 페트병과 재생섬유로 만드는 ‘그린 빈폴’ 컬렉션을 판매하기로 했다. 아디다스는 2024년 까지, H&M은 2030년 까지 모든 제품을 친환경·재생 섬유로 제조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외에도 버섯 균사체를 이용한 대체 가죽, 파인애플 잎을 이용한 대체 가죽 등 명품 브랜드들이 앞장서서 대체 가죽의 사용을 시도하고 있다. 육가공 식품에 이어 피혁 제품도 사라진다. ‘축사’라는 개념은 구시대 전유물이 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60~70년대부터 환경 오염을 인류의 새로운 위협으로 간주한다는 발상은 95년 로스차일드가 발표한 확장안보 개념에서 드러나며 오늘날 ESG와 탄소세로 전세계 모든 분야와 시스템에 적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우주 생활권을 염두해두고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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