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4일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telegram
Share on linkedin
Share on email
최근 자가진단 키트가 민간에 대령 풀린것도 그렇고, 치료제가 빠르게 보급된 것도 그렇고 빌 개새이츠 말처럼 2022년 안에 델타 변이, 오미크론을 포함한 모든 코로나 이슈가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보름전 쯤에는 백신 판매로 가장 큰 판매이익을 거뒀던 화이자의 CEO와 이사진들이 직접 언론에 등장해 부스터샷을 맞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다.





진짜 코로나 펜데믹을 끝내려는 건지,
아니면 큰돈 들어가는 방역 정책을 아예 포기하는 건지 둘중 하나인 것 같다.
아무튼 오미크론 이후로 코로나 독감 전환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telegram
Share on linkedin
Share on email
미접종자들의 피가 귀해진다는 말이 돌던데 그냥 지나가는말로 흘려들어도 될지요??
다음 팬데믹 준비, 이번엔 충분히 이익을 봤으니 부작용 이슈가 더 커지기 전에 멈추는것이겠죠. 많은 사람들이 3차를 회피하려고 하니 강제할 핑계도 먹히지 않고요.
아주 당연한 수순입니다. 대한민국만 조금 늦겠죠.선거도 있고 하니까. 충분히 목표치에 도달했고 모자르는 인원은 전쟁이나 재해로 커버가 가능하니까요. 또 돌발변수인지 아니면 그것도 상정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혈액 수급에 대한 문제도 있고 하니 이 이상의 접종은 리스크만 부풀릴 뿐이거든요.
절대 끝내려는 것으로 보면 안 된다 봅니다.
이거 다시 과거로 돌아가면, 다 떠나서 전 세계적 전면 수사 들어갑니다.
그에 따라 전 지구인의 저항과 비판에 남아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건 오히려 ‘치료제’를 명분으로 ‘미접종자’ 유도책일 수도 있고,
혹은 새로운 판데믹의 준비과정일 수 있다 봅니다.
그들로서는 ‘어떻게 만든 기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