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9일







코로나 후유증이 남성의 생식 능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동물실험에서 코로나가 정자 생산 세포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사람에서도 같은 영향이 확인된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코로나 후유증으로는 정자수가 크게 줄어들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져 성욕 감퇴, 성기능 저하, 즉 정상적인 잠자리에 지장을 주기도 하며, 심지어 고환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남성 접종률 떡상하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