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9일

명찰 롱 copy

 

 

카자흐스탄 사태의 본질은 바로 ‘중국 때리기’다.

최근 큰손들의 다양한 중국 때리기 전략이 동원되었지만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환경과 에너지다.

안그래도 중국은 최근 에너지 수급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올림픽이 코앞인데 눈이 캄캄할 것이다.

그리고 카자흐스탄 사태는 결정타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사태로 중국의 가장 큰 에너지 통로인 카자흐스탄 라인이 박살나 버렸기 때문이다.

중국은 지금 올림픽은 고사하고 식량 문제로도 골치아픈 상황에 놓여있다.

에너지가 부족해 석탄 발전 가동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ESG 등 각종 환경 규제에 채찍을 맞을 것이고

가뜩이나 인도네시아가 석탄 수출 금지령을 내리면서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매우 난간함 상황에 처했다.

총성 한번 없이 국가를 이렇게 망가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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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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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11
멤버
kim11
5 months ago

아 정말 무섭고 치밀하네요
수님 덕분에 알아 갑니다.

Ultra
Ultra
5 months ago

아무리 이런 일들이 벌어져도 중국팬들은 중국이 미국과 글로벌리스트의 적수가 된다고 믿죠. 아마 중국과 미국은 새총과 기관총 차이 보다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