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2일

올것이 왔다.
화이자 제조 팍스로비드 2만여 명 분량이 13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14일부터 본격적인 처방 및 투약에 들어간다.
‘재택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 면역 저하자 우선 공급된다고 한다.
그런데 매우 재미있는 단서조항이 있다.



투약자 유의 사항
알약을 절대 씹거나 부수지 말고 그대로 삼켜서 먹어야 한다는 것.
투약 도중 증상이 좋아져도 남은 약을 끝까지 복용할 것.
마지막으로 남은 약을 팔거나 가족에게 제공하면 형사처벌을 받는다는 점.
이게 과연 약일까 하는 의문이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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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계경제포럼에서 화이자회장이 전자약품언급, 알약에 생물학적칩을탑제 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알 수 있다고 했다네요
그럼 어쩔수 없이 복용응 할 때 갈아먹거나 씹어 먹으면 부작용이 없을까요?
저도 한국에 계심 가족이 걱정되내요.
전자약이네
시일이 지나 미국에서 사온 치료제가 한국에 많이 남았다. 한국은 중공/북공에 팔거나 제공하면 안된다.
그러면 정부는
형사처벌된다.??
말인지 방구인지.. 수령님께서 비싸게 사와 인민에하사하신 선물을 다 말끔히 먹어야 하는 분위기..
가뜩이나 백신과 우한옘병 자체에 대한 의혹이 팽배해있는데, 굳이 의심을 증폭시키는 저 따위 단서조항을 달아놨을까?? 정말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거 아니면, 정말 국민들이 개돼지화 됐거나…
근데 왜 면역저하자와 65세이상부터인가요,,, 부모님 걱정되요…. 3차도 그렇게 맞지 말라고 말씀드렸지만,,, 방역패스때문에 그냥 맞으시던데… 3차 맞으시고는 두분다 많이 힘들어하셨어서,,, 앞으로 4차도 너무 걱정되네요…
이 치료제도 그냥 파~~쓰(pass)!!!
근데 정말 신기한건 이런 유의사항에도
사람들이 합리적인 의심을 안할 것 같다는 겁니다 정말 선동이란건 모르면 무서운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전자약 넣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