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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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예프로 향하는 러시아 기갑 부대의 행렬이 항공 촬영에 포착되었다. 저런 방식으로 기동할 경우 대전차 미사일과 매복 등 각종 장애물에 노출될 수 있다. 그러나 러시아 군은 대놓고 기차놀이 행렬로 이동하고 있다.

전술 기동이라기 보다는 마치 승리의 진군으로 보이기까지 할 정도다. 러시아가 이럴 수 있는 이유는 그 만한 위협 요소들이 이미 제거된 상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다.

시나리오처럼 정말 우크라이나 일부지역을 러시아에게 내주고 군사적 완충 지대로 자리매김하며 향후 미국이 유럽의 가스 시장을 장악하는 그림이 그려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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