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2일

명찰 롱 copy

이번 팬데믹 사태에 유일하게 큰돈을 만질 수 있었던 자들은 바로 화이자 같은 글로벌 제약사들이다.

기업 이익이 확대되면 더 큰 부를 쫒기 위해 인력을 늘리거나 시설을 확충해 나가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화이자는 인력을 대규모로 감축하고 있다. 

 

 

AI와 컴퓨터, 기계 등으로 노동력을 대체하고 있는 것.

글로벌 제약사 답게 4차 산업 시대에 변화할 노동 구조를 몸소 실천해 나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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