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1일 스피카 스튜디오 ‘대장동 사업특혜의혹’사건을 맡은 유부장검사가검사직을 그만두고 모 로펌에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그런데 문제는 해당 로펌이 대장동 피고인을 변호하는 곳이라는 것 ㅋㅋㅋ 유부장검사가 이 로펌에 들어가면대장동 수사팀의 수사내용과 기소논리가 그대로 변호인에 넘어가게 된다.즉 조지던 놈이 쉴드치는 놈으로 빠뀌게 되는 코미디. 목록으로 Share on facebook Facebook Share on telegram Telegram Share on email Email LoginPlease login to comment 3 댓글 최신순 오래된순 인기순 Inline FeedbacksView all comments 짱께 킬러 3 months ago진즉에 스펙안되는 놈들은 승진시키거나 중책맡게해서는 안되죠 Ava Lee 3 months ago아무리 봐도 상황이 이재명을 위한 판으로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대선 직전에 뭔가 터지고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다며 핑계댈듯 하네요 Ultra 3 months ago문죄인과 이죄명의 비리가 차고 넘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의문사를 당해도, 결국 칼자루를 쥐고 있는 건 검경 그리고 언론인데, 그것들을 조직에서 백퍼센트 컨트롤하니 대중은 속수무책이죠. 요즘 한국이야말로 글로벌리스트들의 실존을 엄연한 현실로 목격할 수 있는 곳입니다.Last edited 3 months ago by Ultra
진즉에 스펙안되는 놈들은 승진시키거나 중책맡게해서는 안되죠
아무리 봐도 상황이 이재명을 위한 판으로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대선 직전에 뭔가 터지고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다며 핑계댈듯 하네요
문죄인과 이죄명의 비리가 차고 넘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의문사를 당해도, 결국 칼자루를 쥐고 있는 건 검경 그리고 언론인데, 그것들을 조직에서 백퍼센트 컨트롤하니 대중은 속수무책이죠. 요즘 한국이야말로 글로벌리스트들의 실존을 엄연한 현실로 목격할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