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9일

명찰 롱 copy

지난 다보스 포럼에서 리커창의 경제 개방 선언 이후 중국 제조업 분야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드디어 중국이 자동차 제조 시장 마저도 큰손들에게 상납하려 하는구나.

시진핑은 역시 큰손들의 말을 잘 듣고 있는 것 같다.

시진핑이 아무리 대만 갈등 어쩌고, 일대일로 어쩌고 해봤자 결국 글로벌 엘리트들을 위한 엑스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지금 국제 자본 세력에게 유일하게 항거하고 있는 정치인이 한명 있는데 그가 바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그의 말년은 또 어떤 사건들로 장식될지, 아니면 그 또한 결국 포섭되어 시베리아의 방대한 자원을 떠먹여 줄지…

큰손들의 맛집 탐방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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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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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
페르
6 months ago

유럽에는 민간사설정보기관이 있더군요. 프로파간다, 스파이활동, 정세간섭 유도, 사업권개발 등 안하는것이 없던데..
그쪽 관계자에게 우크라이나 러시아 긴장구도를 어떻게 보냐고 하니 전쟁은 안일어난다. 러시아가 돈이 없다고 하더군요.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생각하냐 하니 oh we are very happy. 라고 ㅎㅎㅎ

Ultra
Ultra
6 months ago

큰손들의 말을 안 들으면 지금까지 누려온 권력과 부귀영화를 다 내려놓고 죽임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 수 없죠. 그들은 영화 ‘대부’ 에 나오는 대사(“I will make an offer they can’t refuse”) 와 같이 거절할 수 없는 제의로 하수인들을 포섭하여 부려먹습니다.

Last edited 6 months ago by Ultra
Ultra
Ultra
6 months ago
Reply to  SPIKA STUDIO

ㅋㅋㅋ 양털… 아주 익살스런 표현입니다. 동양사람들이 뉴질랜드에 이민가면 할 수 있는 게 양털 깎는 일 밖에 없다는 말을 들은 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