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9일

명찰 롱 copy

지난 다보스 포럼에서 리커창의 경제 개방 선언 이후 중국 제조업 분야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드디어 중국이 자동차 제조 시장 마저도 큰손들에게 상납하려 하는구나.

시진핑은 역시 큰손들의 말을 잘 듣고 있는 것 같다.

시진핑이 아무리 대만 갈등 어쩌고, 일대일로 어쩌고 해봤자 결국 글로벌 엘리트들을 위한 엑스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지금 국제 자본 세력에게 유일하게 항거하고 있는 정치인이 한명 있는데 그가 바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그의 말년은 또 어떤 사건들로 장식될지, 아니면 그 또한 결국 포섭되어 시베리아의 방대한 자원을 떠먹여 줄지…

큰손들의 맛집 탐방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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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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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pern)
27 days ago

유럽에는 민간사설정보기관이 있더군요. 프로파간다, 스파이활동, 정세간섭 유도, 사업권개발 등 안하는것이 없던데..
그쪽 관계자에게 우크라이나 러시아 긴장구도를 어떻게 보냐고 하니 전쟁은 안일어난다. 러시아가 돈이 없다고 하더군요.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생각하냐 하니 oh we are very happy. 라고 ㅎㅎㅎ

Ultra(@ultra)
27 days ago

큰손들의 말을 안 들으면 지금까지 누려온 권력과 부귀영화를 다 내려놓고 죽임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 수 없죠. 그들은 영화 ‘대부’ 에 나오는 대사(“I will make an offer they can’t refuse”) 와 같이 거절할 수 없는 제의로 하수인들을 포섭하여 부려먹습니다.

Last edited 27 days ago by Ultra
Ultra(@ultra)
27 days ago
Reply to  SPIKA STUDIO

ㅋㅋㅋ 양털… 아주 익살스런 표현입니다. 동양사람들이 뉴질랜드에 이민가면 할 수 있는 게 양털 깎는 일 밖에 없다는 말을 들은 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