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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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이어 선택의 딜레마에 빠진 중국.

중국이 러시아를 도울 경우 그 후한을 감당해야 할거라고 경고한 미국…미국은 시진핑 주석 가족과 측근들도 제재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주로 달러와 유로로 선진국에 예치되어 있으며, 1조 6천억 달러 상당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과 단절 될 경우 외환보유고 안보가 크게 위협받게 되는 상황인 것이다.

중국 제품들에 파격적인 관세 완화로 중국과 러시아를 갈라놓으려고 했던 미국이 이번엔 강력한 경고를 던지고 있다.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경고와 함께 덧붙인 말은 이러하다. “너 저번에 러시아랑 동맹 아니라며? 이번 러시아의 부차 학살 사건을 보고도 니가 러시아랑 놀아날 수 있겠냐?”

미국은 중국에게 먹이와 채찍을 동시에 들이대고 있다. 중국 입장 참으로 곤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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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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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께 킬러
1 month ago

짱께들 현타와서 기죽어 있을듯하네요 ㅎ

Ultra
1 month ago

옛말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말이 있듯이, 큰손들의 말대로 하지 않으면 권력은 물론 당장 나라에 먹을 것이 없어지게끔 세상이 짜여져 있으므로 시진핑과 중국은 그들의 의도대로 움직일 것입니다.

Sussy 🤪
1 month ago
Reply to  Ultra

그 의도가 미국 편으로 조금 우회일지 아예 반 서방일지 궁금

Ultra
1 month ago
Reply to  Sussy 🤪

그것 역시 결국에는 글로벌 세력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가겠죠. 물론 주요언론을 통해 비춰지기는 독립적 반서방 노선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지금 러시아가 표면적인 반서방적 도발에 의해 결과적으로는 큰손들의 본진인 미국의 패권을 더 강화시키는 것과 같이 어떤 국제적인 사건이 일어날 때 그것의 결과가 누구를 살찌게 하는가를 보아야 그 사건의 진짜 배후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