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7일

명찰 롱 copy

지금쯤 소위 딥스가 중공 세력이 아니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을 것이다.

또한 미중 패권 구도 속 바이든이 중국에 무릎 꿇고 중공이 향후 세계적 패권을 거머쥐게 된다는 시나리오 또한 모두 소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미국은 패권국이다.

패권을 감히 넘겨주는 경우는 있을 수 없다.

정작 ‘One World’를 실현하려는 놈들은 따로있었는데 그동안 여러분들 모두 헛다리를 짚었다.

기사를 보자.

 

 

이게 바로 중국의 미래다.

2019년 이후 보도된 수많은 기사와 그래프들은 극소수 엘리트들의 이익이 어떻게 증대되고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이미 우리에게 수도없이 알려주었다.

그러나 대중들은 단순한 반중 감정에 휘둘려 중국을 마치 거대한 세계 지배세력이라고 착각했었다.

그러나 절대 아니다.

또한 앞으로도 그렇게 될 수 없다.

중국은 이번 올림픽을 경제 성장률 회복의 돌파구로 삼으려 한다.

그러나 쉽지 않을 것이다.

어차피 이번 올림픽과 올해 하반기에 개최되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도 폭망 예정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2022년은 올림픽의 환호성 속에 중국의 사망 선고가 내려지는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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