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showing the suspended Twitter account of Donald Trump on a smartphone outside the White House on January 8, 2021. Joshua Roberts/Reuters
(원문 번역됨)
제이슨 밀러 고문, “트럼프 몇 달 안에 소셜 미디어 플랫폼 출시 계획”
제이슨 밀러 트럼프 고문은 지난달 23일 폭스뉴스의 ‘미디어 버즈’에 출현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자신만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러 고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플랫폼을 가지고 약 2, 3개월 후 쯤, 소셜미디어로 복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것은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플렛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트럼프는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재정립할 것이고, 그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 모두가 기다리고 지켜볼 것다.”라고 덧붙였다.
밀러는 소셜네트워크가 무엇을 수반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지만, 미디어 버즈 앵커 하워드 커츠에게 전 대통령이 워싱턴을 떠난 후 그의 사저인 마라라고에서 “수많은 회사들”이 트럼프의 플랫폼 출시를 돕는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지난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 폭동을 주동해 5명이 숨지게 했다는 이유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대부분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사용이 금지됐다.
그의 소셜미디어가 금지된 이후, 한때 하루에도 수백 번 트윗으로 알려졌던 트럼프는 기자와 정치 컨설턴트들이 플랫폼에서 트위트를 공유할 때 자신의 사무실을 통해 트윗을 모방한 짧은 성명을 발표하는 데 매달렸다.
.@JasonMillerinDC said President Trump will be "returning to social media in two or three months" with "his own platform" that will "completely redefine the game" and attract "tens of millions" of new users. #MediaBuzz
— #MediaBuzz (@MediaBuzzFNC) March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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