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3일

명찰 롱 copy

 

 

기자분이 중국의 성장을 아주 자랑스럽고도 장황하게 써놓으셨다.

그러나 치솟는 GDP의 함정은 모르는 듯?

굳이 따져봤보자면 GDP가 상승했을때 그만큼 지출도 많아지게 된다.

많은 지출이 발생하는 만큼의 경제적 효과가 따라와야하는데 현재 중국은 전혀 그래보이지 않다는 것.

오히려 점점 늪으로 빠지고 있는 것 같은데 말이지…

다음해 쯤 이 두 성의 GDP와 관련된 어떤 기사가 나올지 벌써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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