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 양식

명찰 롱 copy

2021년 5월 18일 09:37 UTC-04:00

<일용할 양식>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을 감동시키기 위해 우리가 가지고 있지도 않은 돈으로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사들인다.”

제가 오래전에 봤던 영화 “Fight Club”에 나왔던 명대사입니다. 너무 맞는 말 아닙니까? 버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 사는 겁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려는 마음, 비교하는 마음을 버리고 그 속을 다른 것으로 채우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뭔가를 자꾸 사야 하는 이유가 없어지면 많은 돈을 벌어들이려는 욕심과 초조함도 사라집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와 만족감이 생깁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에 우리가 구할 것이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감사와 만족.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

SPIKA STUDIO

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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