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9일

명찰 롱 copy

일론 머스크의 행보가 수상하다.

최근 바이든의 정책에 대놓고 반발하는 언사를 서슴치 않는가 하면,

이번엔 백신 반대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물론 다 쇼겠지만서도…

대중에 파급력이 강한 유명 인사가 보여주는 공개적인 행동들은 모두 숨은 의도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최근 화이자의 CEO와 이사진들도 부스터샷을 중지하는 대신에 1년 단위의 주기적인 접종을 권고했다.

이제는 얼굴마담 일론 머스크 까지 나서서 백신을 반대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무언가 큰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는 것 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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