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2021 5. 4 VLOG
인연 2021 5. 4 VLOG

2021년 5월 4일 19:40 UTC-04:00
<인연>
인생을 살면서 생각의 방향과 보는 관점, 관심사, 이념, 사상, 종교적 관념이 거의 같고, 어린 시절 살았던 지역도 같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과연 몇 퍼센트가 될까.
귀한 휴가의 일부를 할애하여 타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신 오라버님. 내가 뭐라고…
고아였던 내 어머니에겐 피보다 진한 의리로 맺은 형제자매들이 있었다. 그들은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던 그날까지 친가족처럼 함께 하셨다. 그래서 어머니에겐 의리가 그리 중요했었나 보다. 나 역시 어머니를 닮아가는 것일까. 오빠, 언니, 누나,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은 함부로 부여할 수 없다는 것을 요즘 절실히 깨닫고 있다.
사랑합니다. 가슴이 맺어준 나의 형제자매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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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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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나 텍사스나 도시는 모두 비슷비슷한 모습 같아요. ^-^
그런가요.^^
너무나 반가워서 눈물이 날지경입니다 건재하신 모습 정말 좋습니다 몹시 걱정했어요 ㅠㅠ
성복님, 보고싶었습니다. 언니 나 죽어~~❤️
수님이 광고하신 엄청난 브이로그 2번째가 될 내일 찍으신다는것 엄청 기대 됩니다 멀리서 휴가내어 오신 의리의 오라버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우리에겐 연상으로 큰 즐거움 주세요 그리고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사랑하는 스피카 스튜디오 영원하라 ~~❤️
??❤❤❤
브이로그도 브이로그지만 너무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해보는 날이라 기대가 많이 됩니다. 대리만족 체험의 재밌는 영상이 되길 바라며…^^
우리 사랑하는 멜로디 언니 영원하라~~❤️
나의 삶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바로 “의리” 입니다. 자녀들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나는 보이는 사람에게 대한 의리가 하나님께도 연결선 상에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언니~사랑고백도 찐하게 하시네요
원래 사랑 고백은 찐하게~~❤️?
죽기 전에 두카티를 한 번 타고 질주하는게 막연한 꿈입니다.?
두카티가 뭔가 하고 찾아 봤네 아이고 무셔라 내가 가까이 살면 타지 말라고 말릴듯 ㅋㅋ 절대 못말리셌지만 ㅎㅎ 자전거도 못 타는 내게 그대는 여전사!!
? ?
스피카수님…
제발 쫌~~~
가늘고 길게 답시당~~♡
? ? ? ?
언니 드디어 일어서서 방송하시는 거에요? ㅎㅎ
곰탕 드시러가는길 되게 감성적으로 찍으셨네요? ㅎㅎ 언제나 사람에게 똑같은 온도로 대하는건 어려운것같아요 어릴땐 사람이 많은게 좋은건줄알았는데 정상적이며 진득한사람이 몇안있어도 그게 좋은것인거 같아요 언니 건강히 지내시고 또 영상으로 만나요~
드디어 AI를 벗어났습니다.ㅋㅋㅋㅋ
시간이 갈수록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소통의 서클 안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Shiny님도 건강히 힘찬 나날들 보내세요.❤️
웃는 모습 보니 마음이 좀 놓입니다.
그동안 참 맘 고생 많이 하셨죠?
저도 자매님하고 이렇게 SNS 통해서나마 귀한 인연 맺은 것을 감사드려요.
적어도 전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의리도 중요하게 봅니다..
늘 축복합니다.
고생이라기 보다 단련이라고 여기고 감사히 감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단련 끝에는 항상 위에 계신 분이 준비해 놓으신 좋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의리를 중시 여기는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다시 보게 됩니다. 저와의 인연을 귀히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Ruth님 첨에 조금씩 헤멘답니당 ㅎ 화이팅!
영상 속도감이 장난 아닙니다ㅎ 살면서 의리에 대해 다시한 번 깨닫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제 개인적으로 의리 때문에 눈물났던 일이 있었네요. 의리는 정말 좋은것입니다.
의리는 경험해봐야 그 가치를 알게됩니다.
의리는 정말 멋진거에요.
의리는 나도 남도 다 제대로 살게 합니다.
스피카수님이 제게 의리를 가르쳐주신분 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중에 자녀를 낳으면 이름을 의리로 지어야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예수님과의 의리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의리를 지키는 귀한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브이로그 첫데뷔 축하합니다?
수님의 부모님은 피를나눈 형제를 남기진않았지만 믿음의유산으로 수님에게 하나님의역사가 일어나고있음을 믿습니다 가슴으로 맺어준 형제자매들도 그런거겠죠
전요즘 감사하고있습니다 나에게 언니오빠를만들어준 천국에계신 부모님 나이들어감에 믿음안에서 더 끈끈해지고있는 형제들 울집의 바울과같은 그리고 수님을 유툽시절 소개해준 나에겐 엄마같은 첫째언니? 한참을 미지근했던 나에게 감사하게 하신 하나님 이모든게 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 영상도 감사합니다♡
보명님의 감사하는 마음이 참 귀합니다. 믿음 안에서 끈끈해지는 형제 자매가 있는 가정. 가정 안에 작은 교회가 있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엄마 같은 첫째 언니께 제가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페북때 영상한번씩 언니에게 퍼다주면 수님안부 궁금해했드랬죠 ‘무사하나?’라며 감사하다고 전해드리죠 좋아할듯 ?
수누나~^^♡
이쁜 얼굴 보니 좋다.
깜장마스크 끼구선 웃으며 고개 절레절레..
왤케 귀여운고얌?ㅋㅋㅋㅋ
나두 보고싶으면 아무때나 휙 날아가서 얼굴 볼수있는 인연이 있었음 좋겠다..
늘..
외로워서..
그런 인연들 저도 너무 좋습니다.
누나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람은 외로울 때 만나면 절대 안되고 내가 준비되어 있을 때 만나야 합니다. 배고픈 마음은 잘못된 판단을 하게합니다. 그리고 외로운 마음은 사람으로 해결되지 않아요. 그 외로움을 내 안에서 스스로 해결되지 않으면 누구와 같이 있어도 외로움을 해갈 할 수 없어요. 경험담입니다.
감사합니다 ~^^
누님…영상미 굿. 근황 반ㄱㅏ워요.
고뤠? 고마워요.?
브이로그 국밥구경에 빵집구경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새로운 생각들을 많이 해볼수있는 생활공간들이 많이 보인다면 재미 있겠습니다^^ 언제가될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미국여행때 참고를 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좋은일들이 많은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렇게 또 아이디어와 숙제를… ?
평안한 밤 되세요~?
아… 여기 밤 11시 다 되었는데…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맘잡고 있었는데…
흰 쌀밥에 설렁탕… 빠알간 깍두기..
가족들 데리고 외식 못한지 벌써 1년이 넘어가는데..
꿀꺽!!
대리만족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
저도 외식은 가뭄에 콩나듯 합니다. 집밥 최고! 사실 저 설렁탕 국물과 고기만 먹었어요. 깍두기는 나온거 다 먹었습니다. 같이 식사하신 오라버님도 저처럼 저탄고단고지 다이어트 중이시라 일부러 수육으로 시켰습니다. 대리만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 누나도 저탄고단고지 하는구낭 ㅎㅎ 나도 그것 하는뎅~
하려고 노력하는데 정말 쉽지 않아요 ㅎㅎ
저탄고지 하면 수님 같이 됩니까? ㅎㅎㅎ
누구신지…뵌 적은 없지만…
또 저에게 남긴 댓글도 아니지만…
가슴이 저미고 뭉클해져 옵니다.
고맙고 또 싸랑합니다❤
❤❤❤
Wow.
고프로도 진짜 프로 수준까지.
뭐든지 한 번 잡으면 끝장을 보시는 Spika Sue님.
소소한 일상 Vlog 진짜 와 닿네요. ^^.
매순간 시선을 뗄레야 뗄 수 없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이제 고프로 감을 좀 잡았어요.^^
한 일주일 여러 사용법을 공부했어요.
감각을 더 키워야 할 것 같아요.
더 재밌는 것은 이틀 후에 찍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수언니!
언니의 브이로그는 급한 성격이라고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빨리 감기 드라이브로 시작 되네요.ㅋㅋ
소탈하게 국밥을 드시고, 빵 사시려고 줄 서있다가 어색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으로 보여요.
언제나 카메라를 레이져 광선이 쏘아져 나오는 눈으로 보시기에 안어색해 하실 줄 알았는데 부끄러운 미소가 있으셨어요 ㅎㅎㅎ
찍기 어렵고 성가실 거 같지만 그래도 브이로그 재밌어요~^^
카메라 들이대면 엄청 쑥스러워요.?
재밌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조금씩 나아질겁니다.^^ 오메 쑥스러운거…라이브 울렁증?
Ruth님…
걸림돌에 부딪혀도 제가 이 일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 유튜브에서 시작된 인연의 끈들을 놓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귀하고 소중해서요.ㅠㅠ 끝까지 진심을 다해 함께 할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남편 퇴근하면 나는 모든게 남편에게 맞추고 내 개인 활동은 올스톱인데 도저히 안 보고 견딜수가 없어 봤더니 대박!!! 존경과 시랑을 그대에게 ~~! 다 이상의 표현이 없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스쳐 갈수 있는 인연들을 묶어 두시는 것도 수님의 재능 같아 보여요??
내 소중한 인연, 나의 친정 언니 멜로디님…
피부 끝에 스며들어 내 안에서 생기를 발하는 거부할 수 없는 인연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들 같아요. 저는 사랑과 의리로 섬길겁니다.❤️
Ruth님의 글도 큰 감동을 주네요…
브이로그 참 신선합니다. ^^
일인칭 시점이 탁월한 점은 보고 듣는 것 그 사람과 함께 한다는 건전한 착각을 주거든요.
그렇게 몸은 떨어져 있어도 함께이길 소망합니다.
첫 브이로그를 하신다는 분이 이 부드러운 편집은 뭐지?;; 첫 장면에서 스피드광인 줄 알고 깜놀. ?
유튜브 영상 처음 편집하던 것에 비하면 한 17배 쉬웠습니다.? 앞으로 더 생동감 넘치는거 많이 해볼께요. 오늘 첫단추.^^
수누나의 의리에 대한 애착의 이유가 오늘로서 분명해지는구만요
궁금했었는데 그 이유가 나름
나도 누나따라서 의리가 예전보다는 좀더 멋스럽게 느껴지네요 신중하면서도
예전엔 가볍게 썼다면
그나저나 2번째 찍는거 같지가 않어요 ㅋㅋㅋ 진짜 뭘해도 잘하신다..부럽습니다ㅜ ㅋㅋ
엄마를 옆에서 보고 자란거죠.^^
고프로 사서 공부 많이 했어요. 일단 감 잡았다는…^^ 앞으로 더 잘 만들어서 올릴께요.❤️
수 누나가 살아 숨쉬는 동영상 즐감했어영~~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깊이있고 진실된 삶을 사는 것은 인간으로 태어날 때부터 개인의 속성에 따라 이미 정해져있는 것 같아요. 수 누나, 오라버니와 좋은 시간 가졌기를 바랍니다. 힘내요~^^
살아 움직이는 누나를 본 소감은?^^
의리로 뭉친 소중한 인연들은 내 삶에 가장 중요한 보배입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내일 모레 또 뵙고 아주 재밌는 곳에 갑니다. 영상 또 올릴께요.^^
수 누나가 서울에 있는 것 같았다능 ㅋ 나의 예상되로 수 누나 영상에서 운전하는 차의 모습이 나왔을 때 수누나는 분명히 가죽자켓 입고 나올 줄 알았음 ㅋㅋ. 오늘도 멋진 날 보냉 누나!
Wow…jaw-dropping.???
New Wine, New Wineskin, New Dawning, New Chapter.❤
“I will not cause pain without allowing something new to be born, says the Lord”
(이사야 66:9)
✈️타고 날아와 주신, 날개없는 천사 오라버님 넘 감사합니다???
아직 더 보강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일단 시작해보는 걸로.^^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주시니 의욕에 불타오릅니다.?
무얼해도 탁월하게 하이퀄러티와 최선을 추구하는 쑤…믿고 보는, 알면 알수록 자꾸만 빠져드는, 지니어스 스피카쑤?❤
자꾸 하이퀄리티를 하도록 은근히 압박하는 사랑하는 “갑질” 천재 시청자님 때문에 이렇게 할 수 밖에.ㅋㅋㅋㅋ
움하하하…
일단 ‘갑질 천재’ 이 예명…
정중히…
받아들이기로…ㅋㅋㅋ
예수님 안에서 우린 필연적인 형제자매인걸요
밝은 모습 좋네요 늘 즐건 생활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
즐감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밝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게으른 저에게 좋은 영상 과 글들로
일깨워주시는 멘토 이신 수님
감사해요 ~^^
❤️
입증하는데 오래 걸림.ㅋㅋㅋㅋ
잘 읽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Vlog 첨 만들어봅니다. 담 번엔 좀더 업그레이드 해보겠습니다.^^
걸어다니면서 방송해주세요 실현됨 ㅋ
약속은 생명이다!! ?
계속되는 숙제들 ㅎ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