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7일

오늘날 4차 산업 혁명 등
지구에 에너지 수요가 폭발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태양은 수소로 이루어진 거대한 가스 덩어리로 높은 열을 받아 헬륨으로 변하는 핵융합을 끊임없이 일으킨다.
이런 우주의 핵융합을 지구에서 실현해내는 기술이 인공태양이다.





인공태양은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섭씨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스마를 생성하고 이를 자기장을 활용해 가두는 장치다.
이러한 핵융합 기술을 이용하면 바닷물 1ℓ로 휘발유 300ℓ에 달하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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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 인공태양이라…
죽이네요 이로인해서 이기술을 미국이 억압하겠네요
아마 중국과 경쟁하는 구도를 만들고 결국 중국의 기술을 흡수하는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