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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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소위 보수 우파 사람들이 부르르 떨며 분노하겠지만 국제정세의 흐름을 바로 보기 위해서는 인물 중심으로 정세를 읽지 말고 정치인의 정책과 행보를 눈여겨 봐야한다.

이 세계에선 진짜 하는 일들을 비밀리에 추진하기 위해 대상 인물의 일과 관련없는 이슈들을 끄집어내어 여론이 들끓게 만든다. 오래도록 변하지 않고 써먹는 수법이다. 이게 매번 잘 먹히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의 이준석은 문재인 정부의 ‘임종석’과 동일한 역할을 맡은 인물이다. 과거 임종석은 국내에서 우파 진영 사람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을 때 ‘UAE 특사’로 파견되어 한동안 국민들의 시야에서 사라졌었다. 위의 기사들은 문재인 정부가 임종석을 파견하여 벌인 일들이다.

이제 이준석이 우크라이나로 간다. 전쟁으로 도시 인프라가 초기화가 된 우크라이나에 한국이 해야될 일들이 있다. 재건이다. 처음부터 우크라이나를 초기화하여 입맛에 맞게 새롭게 건설하는 것이 전쟁의 목표 중 하나였다. 무너진 인프라 건설에 한국이 대거 참여하게 될 것이다. 주로 도시 재건사업에 한국이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안타깝지만 이준석은 절대로 퇴출시키지 않을 것이다. 여러모로 유용하게 잘 써먹을 수 있는 ‘장기말’이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이준석은 하버드 출신의 엘리트다. 또한 그들은 항상 약점이 있는 자를 선택한다. 그들의 속건제물용이다. 준비 중인 방송 주제 중 하나이다.

인물을 보지말고 판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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