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4일







매번 그랬지만 타임지에 실린 후보들은 모두 대통령이 되었다. 만약 이번 한국 대선에서 큰손들이 이재명을 선택한다면 한국을 완전히 버리겠다는 의도 혹은 이재명을 대중국 정책의 스파이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일 것이다. 이런 의도가 아니라면 이 시국에 이재명이 노골적으로 친중 발언을 하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
큰손들이 이재명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면
1. 중국 러시아 스파이로 활용
2. 북한과도 꿍짝이 맞고
3. 부정선거 논란 계속 유지할 수 있고
4. 임기 내내 욕받이가 가능하고
5. 차기 미국 대선에 트럼프가 등장하며 한국 사람들이 이재명보다 트럼프를 지지하게 만드는 효과를 얻을 수있다.
“중국에게 먹히느니 차라리 미국에게 먹히자” 라는 여론이 형성되고 큰손들의 한국기업 사냥을 더 수월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은 지난 방송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물론 가정이다.
4차 산업시대 반도체, 원전, 유라시아 물류 허브 등 한국은 써먹을 게 앞으로도 많기 때문에 버려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나저나 윤후보가 타임지와의 인터뷰를 거절한 이유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