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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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판교 사업단은 이재명이 경기도지사로 있던 2020년 8월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A아파트 61평 1채를 전세금 9억5천만원에 2년간 임대했다. GH 측은 원거리에 사는 직원들을 위한 숙소 용도라고 주장했으나, 해당 아파트 바로 옆집이 이재명의 집이었었고 정말 숙소 용도가 맞는지 의혹이 일었다.

대장동 수사도 문제지만 실로 의외의 사건이 이재명 때리기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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