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9일

이 기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향후 글로벌 엘리트들의 동북아 어젠다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한다.
그들은 한국을 물류 허브로 이용 현대판 新실크로드 구축 계획인 유라시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해당 기사를 살펴보면 이재명 공약 중 김포공항 이전 후 그 일대 연계 개발 30만 호 이상 건축으로 건축 이익만 1000조 이상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재명은 지난 7일 인터뷰에서 가상화폐는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말하기도 했지…
해당 부지의 개발 자금이나 입주권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고 가상화폐를 유통시키자는 이야기 까지 나오기도 했다.
갑자기 이 대목에서 김정숙의 “경인선 가자”가 떠올랐다.
향후 이재명의 공약이 활성화되어 남북한을 철도로 연결해 한반도 이북지역으로 진출 할 시
서부 이동로의 직선 라인이 구축된다.
인천-개성-평양-한반도 이북
물론 글로벌 엘리트들의 큰 그림이겠지…
Facebook
Telegram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