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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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기 대선 후보가 CFR이 발간하는 외교 전문지에 기고문을 올렸다.

<윤석열 후보 기고문 요약>

한국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고 향후 좀 더 국제사회에서 책임감있고 존경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현 정권은 편협적이고 근시안적인 국익추구, 북한위주의 외교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역할이 줄어들었고 한미동맹을 균영시켰다. 중국과 평양을 상대하는 방법으로 우선 한미동맹이 강화되어야 하며 북한 문제 해결에 중국과 공조할 필요도 있다. 북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차이가 한국 경제에 영향을 줘서는 안된다. 북한 문제에 있어서 중국과 협력하는 관계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한국이 중국의 일대일로를 반대하지 않듯이 중국도 한국의 동맹들과의 협력 관계를 인정해야한다.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로드맵 제시를 해야한다.

<이재명 후보 기고문 요약>

국제사회에서 한국은 자랑할 것이 많은 나라다. 또한 앞으로 여러부분에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많다. 그러므로 이데올로기와 구호 외침은 쓸모없다. 한국에 필요한 것은 실용주의와 문제해결에 집중하는 것이다. 북핵문제에 대한 현실적 접근이 필요하다. 인접 국들에 대한 현실주의적 외교가 한반도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적용되어야 한다.

한국이 좀 더 스케일이 커져야 한다는 점에서 두 후보의 입장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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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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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viert
2 months ago

딥스니, 프메니, 일루미니, 로찰드니 다 의미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인간의 나약하고 비열한 ‘떼’ 습성을 극단화하여 노예화 하려는 것 뿐입니다.

그럼 결국, 우리의 과업은 너무나 분명해 보입니다.

geviert
2 months ago

소위 ‘진영논리’라는 것은, 특히, 한국사회와 한국인들에게는 그저 허구적 망상일 뿐입니다. 우리는 냉정히 생각해봐야 합니다. 도대체 ‘우익’라는 것은 무엇이고, ‘좌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거의 대게의 사람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말의 의미를 모르고서, 그냥 흉내내고 따라하는 것일 뿐입니다.

간단히 보죠, 레닌이나 스탈린 시대의 ‘소련’은 좌익인가요, 우익인가요?
히틀러의 나치즘 시대의 독일과 무솔리니의 파시즘 시대의 이태리는 좌익인가요, 우익인가요?
더 나아가 우리 각각이 레닌의 소련이나 히틀러의 독일에 각각 살았다면, 그 둘 중 어는 것이 더 나은 것이며, 근본적으로 그 둘 사이에 현실적 차이를 체험할 수 있었을까요?

‘진영논리’는 사이비 논리이며, 사기술입니다.

‘불교’에서는 심지어 부처를 만나더라도 붙처를 죽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호모사피엔스 인간은, 그리고 특히 한국인은 너무나 ‘좌우’ 그리고 그것을 넘어선다는 작자들, 그리고 영성을 추구한다는 사람들조차 ‘개인’, ‘자유’를 버리고, ‘집단’과 ‘예속’에 자신을 갈아넣습니다.

짐승들, 그것도 약아빠진, 그러나 어리석고 악랄하면서도 나약한 짐승들일수록 ‘떼’를 형성하고, 그 떼 안에서 편안해 하거든요. 이건 정말 열등하고 타락한 종자들을 의미할 뿐입니다.

진영같은 것은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대신 유일하게 존재한 것은 ‘개인’으로서 각자의 진실에 마주할 것인가, ‘거대 덩어리’로서 자기 상실의 늪에 빠질 것인가,,, 오직 이것 뿐입니다.

soulcircus
2 months ago
Reply to  SPIKA STUDIO

수 주인장 ㅋㅋㅋㅋㅋ

geviert
2 months ago
Reply to  soulcircus

이와중에 노예는 신났네.

soulcircus
2 months ago
Reply to  geviert

석두 노예 눈깔에는 뭐만 보인다?? ㅋㅋㅋㅋㅋ

geviert
2 months ago
Reply to  SPIKA STUDIO

저는 이것이 모두 단지 18세기 영국의 식민지 분열정책에서 기인했다기 보다는, 인간의 이런 속성을 고대로부터 모든 제국들과 지배자들이 악용했고, 그때마다 바보들은 엮여왔으며, 근대에 이르러서는 똑같은 방식으로 영국이 이용한 것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이씨조선의 지옥같은 역사, 그리고 아직도 한국인들의 영혼에 각인된 철저한 노예 근성,,,집단 광기,,, 이런 걸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봅니다.

geviert
2 months ago
Reply to  SPIKA STUDIO

저는 그것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인간 영혼의 취약성이 존재하며, 그것이 이미 오래전부터 이용되어 왔던 것임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tongchen
2 months ago

딥스는 이미 윤가로 낙점한듯..

saltandpepper
2 months ago

CFR 에서 낙점을 받아야 미국 대통령, 국무장관 같은 것을 할 수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절차가 완전히 정립되있다는 얘기가 되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어딘가에 딥스/카발 지사 같은게 있고, 거기에 매일 출근하면서 월급받는 사람도 있을 거 같은데, 그 사람들 얼굴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들 규모는 얼마나 되고, 우리나라 정부, 정당, 군대, 학교, 언론 등등… 어느 조직에 어느 정도 깊이에 손을 뻗치고 있는 건 지 정말 궁금합니다.

Ultra
2 months ago

둘 다 결국 섬기는 윗어른은 같은데 역할만 다른 거지요. 역시 이번에도 지지자의 진영에 따라 선역과 악역… 하지만 안철수와 후보 단일화 그리고 유세 스테이지에 체스 문양의 장판을 깔아 주는 걸 보면 윤이 선택받은 자라는 게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근데 다음 대선 때 쯤에는 장판 깐 쪽이 지게 할 수도… 너무 뻔해 지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