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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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기 대선 후보가 CFR이 발간하는 외교 전문지에 기고문을 올렸다.

<윤석열 후보 기고문 요약>

한국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고 향후 좀 더 국제사회에서 책임감있고 존경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현 정권은 편협적이고 근시안적인 국익추구, 북한위주의 외교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역할이 줄어들었고 한미동맹을 균영시켰다. 중국과 평양을 상대하는 방법으로 우선 한미동맹이 강화되어야 하며 북한 문제 해결에 중국과 공조할 필요도 있다. 북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차이가 한국 경제에 영향을 줘서는 안된다. 북한 문제에 있어서 중국과 협력하는 관계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한국이 중국의 일대일로를 반대하지 않듯이 중국도 한국의 동맹들과의 협력 관계를 인정해야한다.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로드맵 제시를 해야한다.

<이재명 후보 기고문 요약>

국제사회에서 한국은 자랑할 것이 많은 나라다. 또한 앞으로 여러부분에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많다. 그러므로 이데올로기와 구호 외침은 쓸모없다. 한국에 필요한 것은 실용주의와 문제해결에 집중하는 것이다. 북핵문제에 대한 현실적 접근이 필요하다. 인접 국들에 대한 현실주의적 외교가 한반도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적용되어야 한다.

한국이 좀 더 스케일이 커져야 한다는 점에서 두 후보의 입장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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