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있었네

명찰 롱 copy

2021년 11월 9일 21:50 UTC-04:00

이유가 있었네

* 나: 하나님, 왜 제 유튜브 채널을 또 날리셨나요.ㅠㅠ

* 하나님: 그게 왜 네 채널이냐. 내 채널을 내가 날리는 것은 내 뜻이니라.

* 나: 그래도 왜 날리셨냐구요ㅠㅠ

* 하나님: 그래야 네가 어렵게 만들어놓은 홈페이지를 돌볼 것 아니냐. 기껏 만들어줬더니 유튜브에 가서 놀고 있느냐. 내 집이 네 눈에는 별 볼일 없더냐.

* 나: 그런 건 아니구요…

* 하나님: 집을 손보고 단장하여라. 내 집이니라.

* 나: 알겠습니다 하나님. 당장 손보겠습니다. 이 딸의 교만과 게으름을 용서해 주옵소서…

 

SPIKA STUDIO

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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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chongu
12 days ago

일곱 째 날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With my soul have I desired thee in the night; yea, with my spirit within me will I seek thee early: for when thy judgments are in the earth, the inhabitants of the world will learn righteousness. (사 26:9)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오늘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감사하는 날이 되세요. 축복합니다.  In God Always. 
위로와 격려를 하시는 주님께서 주신 감동으로, 특별히 문안 인사를 날마다 남기고 가는 것을 청지기가 혹여 불편해 한다면. 하루 한 차례 씩의 인사가 무척 생경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싶었으므로, 어쩌면 그럴 수 있겠거든… 오는 날들은 조용히 미소만 남기기로 합니다. 자비로우신 주님께서 항상 주시는 위로와 격려이십니다.  ‘일곱 째 날까지 드린 작은 문안 인사’는 아주 이른 아침 공기처럼 보이지 않게 하겠습니다. 이제 “수 스튜디오”가 큰 숲으로 자라나도록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온전하게 맡깁니다. 나무 한 그루 자라날 씨를 심었고 푸른 새 싹이 고요히 돋으려니, 스스로 묻힌 씨앗은 어느새 없어져야겠습니다. 싹이 나오고 나무로 자라나도록 주님께서 키우실 것입니다. 참으로 풍성한 은혜의 숲이 될 그 좋은 날들이 오는 것을 앞서서 보면서 문안 인사는 자연스럽게 이제 이 자리에서 신선한 새벽 바람 안에 깨끗이 녹입니다.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축복하고 축복하며 보이지 않는 문안 인사 객의 인사를 가장 낮은 자리에 남깁니다. 안녕. 🙏🏻

leechongu
13 days ago

여섯 째 날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As the hart panteth after the water brooks, so panteth my soul after thee, O God. My soul thirsteth for God, for the living God: when shall I come and appear before God?(시 42:1-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오늘도 축복합니다. 곧 더욱 고요해지겠습니다. 잔잔한 물결 위에, 시간과 시간을 덮는 수면 위에 운행하는 빛들의 비행은 그토록 신비하게 지나갑니다. 고요 속에 자라나는 씨앗일 텐데요. 모든 창조는 고요한 중에 일어나지요. 고요히 일어나서 자라는 것들을 보라 합니다. 크고 있어요. 소리없이 우주가 생명으로 이어져가며 얼마나 무수한 생명을 일으켜가는지요. 고요만으로 숨 쉬며 지나왔는데요. 축복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어찌나 고요한 물가에 나와 있는 어제의 그림자 마저 놓아보낸 기쁨이겠는지요.

Last edited 12 days ago by leechongu
leechongu
14 days ago

다섯 째 날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저희를 지키시는 생명의 물과 거름입니다. 
O God, thou art my God; early will I seek thee: my soul thirsteth for thee, my flesh longeth for thee in a dry and thirsty land, where no water is; (시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오늘도 강건히 이겨내시길 축원합니다.

leechongu
14 days ago

넷째 날 문안 인사 오는 길이 순하게 익은 길이 되고 있군요. 다행입니다. 날마다 변함없는 은혜를 주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씨가 죽고 싹이 올라오는 때이면 문안 인사 객의 자취도 길 위의 분간 안 되는 흙 먼지로 뽀얗게 불려가겠습니다. 축복하면서. 오늘의 격려와 위로의 인사를 마칩니다. 🙏🏻

leechongu
15 days ago

셋째 날 문안 인사를 드리게 됩니다. 어제 인사가 숨이 길었기에, 간결히 인사하기로 단단히 정하고, 인사 노래를 고루고루 뿌립니다. 정해진 작은 흙 자리에 파 넣었던 씨알을 덮어준 보드라운 흙 살을 도담이며 도닥인 손짓 후에, 자라날 나무의 크기를 가늠하며 선선히 일어납니다. 분명히 키보다 넘게 훌쩍 커질 것이니, 그 날이 즐겁겠습니다. 오늘도 쉬엄쉬엄, 청지기로서 열정과 안식을 고루 맞추셔서 수고하시는 지혜로운 분인 줄 아는 이 문안 인사 객은 자리를 뜨는 인사를 마칩니다. 넷째 날에 문안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축복합니다 🙏🏻

leechongu
16 days ago

청지기가 기꺼이 되기로 한 ‘본 집’에 돌아온지 이틀째인데, 편히 또한 분주히, 씩씩…씩씩…잘 보내셨는 줄, 청지기의 열성적인 성격에 비추어, 짐작합니다. 그래도, 문안 인사를 올리는 의미가 있으므로, 둘째 날 방문하고,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평안하시지요?”
답은 또렷이 들었습니다.
“아아…역시…평안하시군요. 짐작한 바 대로입니다.”

바이블 가든이 어제 날짜로 ‘잠시’ 쉬어 가는 모드에 있지만, 곧 다시 열리는 줄 알고,
가능하면, 앞으로, 시간 되는 대로, 틈틈이, 이곳에 왕성한 기운이 넘치기 까지, 날에 다음 날을 이어서 더 하여, 문안 인사를 드리기로 합니다.
짧게. 간결히. 명쾌히. 주님 주시는 평화와 소망과 인도하심이 느껴지게 진심으로 드리는 인사를 심기로 합니다. 꼭 소명 받으신 대로 아름다운 날들이 풍성하여져서 쉴 만한, 나눌 만한 ‘삼위일체 안의 성령님께 감동된 백성’들이 모여들 만한 생명의 숲으로 생기가 넘치게 되는 ‘수 스튜디오의 꿈 터’를 보면서, 그 안과 밖에서 열심히 섬기는 청지기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문안 인사 된 노래…를 심어 작은 씨알만한 자리의 숨구멍을 통하여 날마다 세미하나 신실한 생명을 부어 넣도록 하지요. 아주 작지만 한 소망스러운 은혜의 징조로 자라나도록 조용히, 그 나무 이름도 보이지 않게 기도하며 축복의 나무 한 그루를 키워보겠어요. 축복합니다. 오늘 둘째 날 문안 인사는 숨이 길었으나, 씨앗을 장성한 나무로 키우는 손길이 날마다 차곡차곡 더하여질수록 손과 발이 날래어져서 문안 인사 드림은 점점 더 점점 더 짧아질 수 있을 겁니다.
자, 이제 문안 인사 마치고, 내일 인사 드리는 순간에 익숙해지는 길을 되밟아 오기 까지, 그러면. 총총. 안녕입니다. 오늘 다 마치는 무렵까지. 🙏🏻

내곁에만머물러요
17 days ago

언니 힘겹게 왔어요 ㅋㅋ 아 왜 인스타 안하는거에영 앙탈앙탈ㅠ

Sun young Lee
17 days ago

수님~ 성경읽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Sun young Lee
16 days ago
Reply to  SPIKA STUDIO

아! 기도드리며 기다릴게요~🙏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페르
17 days ago

유튭에서 알게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Gyeongseon
17 days ago

수님! 잘 다녀오셨어요? ^^
제가 집을 잘 지키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무슨 상황이건
수님이 가르쳐주신 의리로 변함없이
잘 지내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수님이 집에 오셔서 많이 많이
기쁩니다~^^

피오라마레
17 days ago

업무에 전념하시게 제가 집안일을… ^^

shinyheen
17 days ago

요 며칠 이곳에 와서 둘어보곤 했거든요 ? ㅎㅎㅎ

에프 킬라
17 days ago

수님 저는 365일 24시간 박멸모드 입니다. 박멸이 필요하시면 저를 불러주세요 🙂

45340k
17 days ago

다이어리에서 다시 소통하게 되어 기쁩니다
로그인 하느라 애 먹었는데 제가 실수를 했었던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 드려요~^^

P. Ahn
17 days ago

집으로 돌아오셨네요. 분노는 일단 접어 두고 집을 쓸고 닦고 관리하십시다.
그리고 그 허접한 것들에게 한눈 팔지 말고 어렵게 지은 집에서 손님 맞이 잘하고 잘 소통하십시다.
You rock!
Go for it, Spika Sue!

칸논
17 days ago

확징성이란 측면에서 로그네이션 폭파된게 많이 아쉬움

칸논
17 days ago
Reply to  칸논

오타났네요ㅋ~ 확장성

leechongu
17 days ago

들어오느라고 상당히 공을 들임^^
들어옴. 무지 오랫만에🙏🏻
다 잘 될 것임. 다시 들어왔으니.
곧 정겨울 것임.

열심히 평안히 하루 하루 온 삶을 잘 녹여가면서 더욱 더 가까이 하나님께 나아가시길 축원합니다.

평안하뇨? 물으십니다.
평안입니다. 평안입니다. 주님께서 물으시면 저희들의 입가에 묻는 소망과 믿음과 사랑의 미소입니다.
샬롬.
날마다 부활입니다. 믿는 자마다 주님을 뵙습니다. 감사입니다.

Last edited 17 days ago by leechongu
Carlos Kim
17 days ago

수 누낭 화이팅^^♡♡♡

Lydia Lee
17 days ago

정말 그래요…ㅎㅎㅎ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엔 유튜브가 좋을 지 몰라도 그동안 수님 집에 문도 두드리지 않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이제 다시 단골손님으로 찾아뵙겠습니다.

Sun young Lee
17 days ago

ㅎㅎㅎ👍👍👍❤

handolry
17 days ago

하나님이 집으로 돌아 오시게 해주셨네요 ❤

캘리포니아에서…

Last edited 17 days ago by handolry
YoonheePark
17 days ago

ㅋ저는 유투브를 잘 안보는지라 스피카홈페이지에 오는데, 홈페이지에 들어와보면 휑한 느낌이 나긴 했어요~

수님 화이팅이요. 졸다가 수님 수고 덕에 깨어나곤 합니다^^

lynn Won
17 days ago

😂😂 수님,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