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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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재명 모두 기표가 완료된 용지가 발견되었다.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이런 부정의 증거들을 언론에 노출시키게끔 했다는 것이다.

향후 5년 동안 써먹을 부정 선거 여론, 그리고 이것을 더 효과적으로 부추기기 위해 이미 사전 작업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겠다. 대선 이후 대한민국은 부정선거 폭풍에 휘감겨 또 5년을 보낼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 선거 제도가 도착하는 최종 귀착지는 디지털 투표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디지털 투표를 염원하게 될 것이다. 국민 스스로가 부정선거 근절이라는 큰 뚝방을 무너뜨리는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다.

이런 한국 대중의 성향을 파악해 교묘히 분열 여론을 이용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일까 ?

참 머리들 좋다.

아무튼 이 모든것이 블록체인 선거로 가기위한 떡밥들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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