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7일






이근 대위가 이끄는 ‘ROKSEAL’팀이 우크라이나 전장에 자진 참여했다. 이근의 ROKSEAL은 일종의 ‘PMC'(민간군기업 : 용병) 라고 볼 수 있겠다. 이근은 대위 시절 세월호 구조 작업을 돕기 위해 미국 잠수부들과 참여하기도 했지만 팀원들의 개인 수당 협상에서 마찰이 생겨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기도 했다.
이번 우크라 파견에서는 부디 세월호 사건때와 같은 불미스러운 이미지 남기지 말길 바라며, 아무쪼록 안전하게 귀국하길 기대한다.
이근 전 대위의 의용군 파견 소식이 알려지면서 러시아는 한국을 참전국으로 규정했다.
대표적인 망상 관종. 문제는 밀리터리 덕후들이 너무 빨아재껴서 매번 불사조 마냥 죽지를 않음.
이런 🐕 쓰레기 한놈 때문에 대한민국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니..
해군에 먹튀한 8,000만원은 갚지도 갚을 마음도 없는 것 같고 가짜 유엔증갖고 여자들 후리는 성추행범 주제에
아직 공식 입국 확인이 되지 않았데요!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터는 인터넷이 거의 끊긴걸로아는데 인스타 열심히 하더라구요 ㅋㅋㅋ 한국 현지시간에 맞춰서요^^
아마도 스타링크 작동 중인듯 하네요…
머스크가 이너넷 지원해서 엄청 빵빵한걸로.
입국되엇던데요?
참전 안 할 때 말로만 떠들어댄다고 비난하더니 참전하니까 저ㅡㅇ신병적 관종이라고 비난하니… 정치적인 것을 체쳐두고 역지사지로 한국이 중국의 침공을 받아서 저런 상황에
의용군들이 들어와서 싸워 준다면 생명의 은인일것이다! 그리고 사람의 목숨을 걸고 저렇게 할수 있나 비난하기 앞서 본인의 용기를 점검해 보시길….
정신병적 관종
물론 불타는 정의감은 높이 살만한데, 문제는 큰 부상 또는 전사의 경우 국제적 문제로 비약될 가능성이 문제군요. 결과적으로 무모한 결정이 아니길 바랍니다.
국가의 제제를 감수하고 오직 군인의 사명감으로 생판 모르는 전쟁중인 다른나라에 가서 참전한다?
개인적으론 대단하게 생각하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아마 정규 작전에 편입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경호나 경비 임무를 당담하게 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탈지구급 관종이라 생각듭니다. 그래도 현 지구에서 가장 위험지역에 제발이지만 갔으니 죽지말고 살아 돌아오길ㅎ
뜻은 좋을지 몰라도 여러가지로 무모한 상황으로 느껴지는군요.
와우 쉬운 선택이 아닌데 대단한 신념을 가졌네요
만약 의용군으로써 최전방에 가면 무모하거나 or 매우 위험한 도박이자 모험입니다.
살아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아 저사람도 돈으로 움직이는 사람이에요?
이번에 이미지 많이 좋아지겠네요
징집병도 월급은 받지요. 더군다나 이근 대위 회사처럼 사설 업체는 당연히 돈과 돈이 오고가는 계약 관계로 일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