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일

명찰 롱 copy

조금은 늦은 감이 없지않지만 지금이라도 같이 목소리를 내주니 감사할 따름이다.

분명 의사들 중에도 백신을 권하지 않거나 특히 본인도 3차까지 맞기 힘들어하는 의사분들도 있을 것이다.

 

 

한편 다른 생각도 해보게 된다.

백신 패스로 사용 여부를 두고 국민들의 분열이 심화된 상황에서는

치료제 권고 및 판매가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치료제 보급도 순탄하게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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