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이 쿼드 가입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이 드디어 동북아 안보체제 쿼드에 가입하게 된다. 중국과 러시아를 견재하는 서방의 안보체제에 한국이 공식적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언제나 ‘이기는편 우리편’을 지향하는 외교가 정답이다. 다만 윤 당선이이 향후 정부 출범 이후에도 의사 표현만 좀 더 확실하게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데 기사 내용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중국 눈치 봐야된다는 🐕소리가 나온다. 뉴시스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국제관계에서는 감정은 필요없습니다 계산기만 잘 두드리면 됩니다
산봉우리 옆에 작은나라로써…
그래가꼬 산봉우리 눈치보다 인생끝나것어…
개인적으로 윤석열이 대통령에 취임한후 다른거 다 망치더라도
쿼드에만 가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중공이 한국을 홍콩처럼 먹을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쿼드에만 가입해도 중공의 위협을 상당부분 제거할수 있습니다.
기자들중 상당수가 차이나머니에 포섭당한 상태입니다.
방송국, 신문사, 통신사, 포털까지 왠만큼 영향력 있는 언론사 기자들은
거의 대부분 중공에서 관리를 받고있을 겁니다.